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압록강지역에서 서진한 소호씨-애+집터 왕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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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윤*현 조회수 747 |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인더스 문명 포함 슈메르(히브리.이집트.그리스) 중동과 서방문명의 주역-소호씨(소머리족) * 소호씨족는 소씨머리족으로 3대 가륵 단제 때 반란을 일으켰으나, 참수당한 소씨머리 후손 중에 한반도 마한의 협야후였던 배반명이 있는데 열도를 평정하고 천왕을 참칭한 소씨머리족도 소호씨와 동족으로 보인다! ---------------------------- 고대 한국계 이집트 왕족들 - [우리역사의 비밀] 솔본님 글을 재구성
이 이집트 왕조인들은 BC 2,000~BC 1,800년경의 인물들. 종족원으로 따지자면 그 어디에도 정확히 들어오지 않는 혼혈계. 그런데 이집트의 평민들은 이렇다. 이들에는 현재 이집트와 이디오피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아프리칸계와 아랍계 혼혈인도 포함된다. 그런데 이들과는 아주 다른 왕조인들이 있다. '티우'(Tiu)라는 먼 옛날 미스테리한 선조에 대한 전설을 갖고 있는 이집트 왕족들. Tiu(티우)는 이집트 창건의 전설적 인물. 이 왕조인들에 대한 연구는 하나도 없다. 단지 태양신을 유일신으로 종교개혁하려다 축출된 아케나톤의 친척 정도로만 여기고 있는 실정.
다음과 같은 제기용 그릇을 남겼다.
이집트의 제기용 그릇
이집트 그릇의 Triqueta (트리케타) 물고기
이 문양은 Triqueta (트리케타)라고 불리는 물고기 상징으로 후대에 유럽 켈트족의 성스러운 상징이고 나중에 크리스트교의 징표가 된다. 이 트리케타는 우리에게는 이를 일목삼신어라 부르는 전통부적
[일목삼신어 부적] ( 일목삼신어 - 눈이 하나고 몸이 3인 물고기.) 이집트를 창건한 티우의 후예.. 태양의 아들들.. 그리고 우리 전통부적을 똑같이 갖고 있던 사람들.. 이들은 어디서 온 사람들일까요? 감이 잡히십니까? 얼굴이 넓적하고 쌍꺼풀이 없는 동북아시아적인 얼굴.
[스핑크스] 스핑크스는 코가 떨어져 나갔는데 얼굴이 사람(여성)이다. 그런데 광대뼈가 튀어나온 동북아 여성의 얼굴! 역시 동북아시아적인 얼굴. 한국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얼굴.
---------------------------------------------------- 이상 [우리역사의 비밀] 솔본님 글을 재구성한 것.
그런데 무궁화의 원산지는 어디인가. 무궁화의 원산지는 한국. 더 근본적으로는 고대 황해평원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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