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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첫 국조 환인천제는 지구 통치자/중국 사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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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윤*현 조회수 986 |
지구 중심국=코리아=고구려 중국사는 한민족사로 중국의 영유권은 대한민국에게 있다! 언어만 한국말을 사용하게 되면 하나의 한민족이 되는 것이다! 지구 통치자로 등극하는 신인천제시대에는 세계공용어가 세계언어의 모국어인 한국말이 된다! 한민족 건국기록한 [단군신화]첫 국조 환인천제는 지구 통치자 - 신화라는 것은 거짓된 내용이 아니라,오랜 역사을 함축적으로 표현- -역사를 바로 세우지 못할 때 얼빠진 백성들과 정치꾼들이 되는 것이다-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환단고기]부정세력은 반민족 반지성 세력이다- 기사등록 2017-06-25 08:39:26 지구촌이 열광하는 한류는 상생의 자유혼으로 한민족의 신바람 문화다. 억압과 벽을 무너 뜨리는 막힘이 없는 신바람이 성령이다. 성령이란 거룩한 정신으로 사람이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억압을 부수는 자유혼이고 나눔으로 양극화를 없애고 분열된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정신이다. 거룩한 정신은 조물주 하나님 정신이다. 그 거룩한 정신을 가진 존재가 만물(문명)이 시작되고 결실을 맺는 동북 간방 한국에 태어나 지구 통치자가 되는 신인천제다.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님을 증명해 주고 있는 중국 사고지도집 자고로 한ㅇ민족 국가라고 할 때는 기본적으로 국민의 정신과 정치철학의 기반이 되는 1만년 민족사부터 바로 세운다. 역사를 바로 세우지 못할 때 정신이 없는 얼빠진 백성들과 정치꾼들이 되는 것이며, 나라는 부패와 망국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고로 고대 지구통치자로서 진정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할 때는 인류문명과 한민족의 시원이 되는 1만년 역사부터 바로 세우는 국사교과서 작업부터 한다. 아무리 경제대국이라고 떠들어 보았자 무엇하는가? 국민이 자기 나라 역사도 제대로 모르고 중공과 일본의 역사사관의 노예교육을 받고 있으니 정신이 없는 노예국가 노예국민이나 다름없지 않겠는가? 환웅천황이 떠나 온 하늘나라 환국의 천제 환인은 지구 통치자 고대인들이 떠나 온 나라가 바로 그들의 신화에서는 하늘이 된다. 예컨대 중동과 서방문명의 뿌리가 되는 슈메르족도 그들이 떠나 온 곳을 하늘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고고학적으로 검은 머리털에 광대뼈가 튀어 나오고 편두를 하고 있는 그들이 떠나 온 나라는 동방의 한국이다. 정확히 만주 압록강지역이다. 참고로 유라시아 초원세력과 아메리카 인디언들으 풍습인 편두는 청나라 황실사서인 [만주원류고]기록에는 만주인들의 풍습이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유라시아 초원세력과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지배집단은 모두 만주에서 떠나간 한민족이라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편두 풍습은 증명하고 있다. 백인족과 흑인족 등 원주민과 피가 섞이지 않고 순수 한민족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서 초원세력은 왕족간에 혼인하는 근친상간혼을 유지했다. 신라 김씨왕족의 근친상간 혼인은 김씨왕족이 초원세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물이 낳고 결실을 맺는 땅이 동북 간방이라는 [주역]의 기록대로 만주는 한민족이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이주해 간 중간거점지역이고, 간방 중의 간방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 땅이라는 의미가 된다. 그래서 작금의 정치꾼들이 보여 주듯이 말의 진실성이 상실되는 언어도단 인간말세에 출현한다는 구세주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 땅에 태어나서 유엔본부를 한국으로 이전하여 세계조화정부로 격상시켜 핵과 전쟁과 빈곤과 차별과 배고픔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지구 통치자로 군림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뇌를 달고 있는 양심과 지성을 가진 한국인들이라면 눈치를 채야할 시기가 된 것이다. 영적 능력도 없는 탐욕적이고 교만한 자들이 자기가 하나님이네 구세주네 하는 행위는 후생에 개나 돼지로 태어날 죄업만 키울 뿐이고! 아무튼 환웅(커발환=크게 빛나는 해) 천황은 하늘의 임금 환인의 아들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태백산 꼭대기에 하강하여 신의 도시라는 신시를 건설하고, 곰족과 결합하여 밝땅(배달) 한국을 건국하였다. 그럼 환웅천황이 떠나온 하늘나라는 어디인가?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에는 가장 오래된 나라 [환국]으로 기록되어 있다. 환국시대에는 크게 깨달은 사람들을 환이라 하였고, 그 사람들을 다스리는 통치자를 [인]이라 하였다. 한자의 '어질다(인)'이다. 어진 사람을 군자.대인이라고 한다. 고대 한국을 군자국,대인국이라고 기록한 이유다. 그 군자.대인국이 바로 동북간방 한국이며, 세계를 통치하는 만국의 중앙국이였다. 동북 간방 한국의 한민족이 지구촌 전역으로 이주하여 나라와 문명을 일으키니 마땅히 뿌리되는 동북 간방 한국은 만국의 모국이요 중앙국이 되는 것이다.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는 단군한국 이전에 환국과 밝땅(배달)국이 존재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두 나라는 환인과 환웅이 통치하였으며, 각각 7대와 18대를 전하였다고 한다. 《환단고기》에 따르면 환인씨의 나라가 천해 동쪽 파나루산 아래 있고, 환인은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변화하여 신이 되었고 하늘로부터 어린 남녀 800명이 흑수(黑水흑룡강)와 백산(白山백두산)의 땅에 내려와 다스렸다(감군)고 한다. 사백력을 시베리아로, 천해는 바이칼 호다. 그러니까 환인천제의 나라 환국은 재야사학자들이 주장하는 중앙아시아 히말라야 천산지역이 아니라, 파+나루가 결합된 대홍안령산맥 아래인 북만주에 있었다는 것이고, 800여명의 남녀로 구성된 문명개척단을 이끌고 남만주와 한반도 북부지역으로 내려와 다스렸다는 것이다. 고구려가 일어난 환인이란 지명이 그래서 환인천제와 관계된 지명이며, 남만주지역에 내려 왔을 때 거주했던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지명은 고대 역사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환단고기》에 따르면 환국은 환인천제가 거주하는 만주를 중심으로 유라시아에 12개의 나라로 구성된 수렵-유목 문화를 바탕으로 한 연방국가이며 각각의 비리국(卑離國), 양운국(養雲國), 구막한국(寇莫汗國), 구다천국(句茶川國), 일군국(一群國), 우루국(虞婁國) 또는 필나국(畢那國), 객현한국(客賢汗國), 구모액국(句牟額國), 매구여국(賣句餘國) 또는 직구다국(稷臼多國), 사납아국(斯納阿國), 선비국(鮮裨國)이다. 그 영토가 매우 넓어 남북이 5만 리요, 동서가 2만여 리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들 12개 연방국들이 바로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문명을 건설한 한민족이니 환국은 당시 세계의 어머니 나라요, 환인천제는 지구의 대제사장이자 대통치자인 지구천제였던 것이다. 《환단고기》에 따르면 환국의 존속기간은 3,301년, 혹은 63,182년 동안 왕이 7대라고 한다. 《환단고기》에 기록된 환인 천제들은 다음과 같다.
신시 배달국 《삼성기》의 〈신시역대기〉와 《태백일사》〈신시본기〉에서는 신시배달국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데, 단군이 세운 고조선 이전의 만주와 한반도를 중심으로 자리잡았던 한민족의 고대 국가다. 환웅 천황들이 다스린 국가로 18대 1565년의 역년이며, 중국신화에 등장하는 치우 또한 배달국의 한 임금으로 기록되어 있다.
제5대 환웅인 태우의 환웅천황의 열두 아들 중 막내가 태호 복희이며, 그의 후손이 현재의 산시성(山西省, 산서성)에 살았다고 한다. 환단고기에서는 태호 복희씨가 팔괘의 시초임을 밝히고 있다. (단군)한국 《환단고기》〈단군세기〉는 단군 천왕(단제)들의 치세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으며, 그 역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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