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부여백제가 확립한 일본의 선진국민성 본받자! |
---|
2017.06.25 윤*현 조회수 830 |
동방의인은 기본적으로 단군한국의
정신문화 의식을 100% 가지고 있다! 단군한국=>부여(해모수 왕조)=>고구려=>대진국 발해 단군한국=>부여(동명왕조)=>백제=>일본 한나라 침략을 물리친 부여 동명왕=고두막 한=백제시조 [삼국사기/백제]"온조가 동명왕 사당을 짓고 제사지내다"
일본 백제(부여=단군한국)의 국민성
기본 예의와 절대 남에게 피해 안 주는 언행-단국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였다!
난국 상황에서 일황을 중심으로 온 국민이 뭉친다- 단제 중심의 단군한국의 합심단결 정신이다
고부가 가치의 첨단기술경제-단군한국의 청동거울 뒷면에 새겨진 나노기술 정신이다! 공중 질서가 바르고 집.상가 주변이 깨끗하다-단군한국의 강한 공동체 의식이다! 상관이 잘못했어도 자신이 했다면 자결까지 하는 충성심과 의리가 강하다-단군한국의 충 정신이다
---------------------------------------------------------------- 예의와 기본 질서가 확립되야 그 나라가 선진국이다 일본을 비난만 한다고 해서 선진국이 되는 것인가? 일본의 선진의식과 경제기술을 본받을 때 가능하다! 비록 적이라도 적의 장점을 수용하는 개인과 나라가 미래적으로는 발전과 번영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민들은 갈수록 분노조절을 못하고 순간 살인을 하고
저출산을 증가시키는 양극화를 해소못하여 장차 사라질
나라로 유엔이 경고한 바 있다. 정치가 부패.패거리.분열 정치다! 급속한 산업화로 한강의 기적의 기반이 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는
한국의 전투적인 빨리 빨리 문화는 초원 신라세력의 문화다
빨리문화의 장점은 생산성 효과가 있지만, 단점은 불량성이
많을 수 있고,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빨리 빨리 문화는 그래서
깊이 파고 드는 심도성이 부재하여 학문성과 첨단기술력 부재를
가져올 수 있다. 즉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것을 좋아하게 된다!
그것은 장기적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온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