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12/22(목) 나경원 "분당 35명 발표했지만 고민하는 분들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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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관*자 조회수 575 |
전원책 앵커) ============================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주요발언 "손학규 전 대표가 중도보수 지향 분명하면 같이할 수도" "유승민 당으로 불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신당은 보수 가치 담는 큰 바구니 역할해야" "반기문 총장도 결국 비박 신당 합류 기대" "대연합은 정치권 내부에서만 하는 얘기 같아" "분당 의원 35명 발표됐지만 지역구 협의 필요한 분도" "1월말 신당 창당 물리적으로 가능하다 들어" "사당이 된 새누리를 책임 있는 보수정당으로 만들 것" "원내대표 선거 결과는 새누리당 현주소 보여준 것" "진짜 보수는 도덕성과 책임성이 반드시 필요" "2선 후퇴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책임져야" "친박 핵심 한두 분은 정계은퇴 선언이라도 해야" "김무성과 유승민이 실질적으로 분당 주도 "비박의 정체성 스펙트럼 굉장히 넓어" "보수정당의 적통과 정당성이 신당으로 넘어올 것" "친박 중 몇명 빼고 신당으로 결국 흡수될 거라 생각" "새누리와 경쟁 아닌 보수가 가야할 방향이 중요" "이념적 정체성보다 국민이 원하는 시대정신 봐야" "보수는 지키기 위해 개혁한다는 말 가장 좋아해" "검찰·재벌 등 기득권의 도덕성과 개혁 얘기할 때" "격차 해소와 기득권 개혁 2가지 보수가 잘할 수 있어" "'文, 탄핵 기각되면 혁명' 같은 초헌법적 발언 너무 놀라" "신당은 보수가치 정립이 우선, 빅텐트는 다음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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