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12/27(화) 정병국 "새누리 대선후보도 못 내고 소멸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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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관*자 조회수 612 |
전원책 앵커) ================================ 정병국 개혁보수신당 창당추진위원장 주요발언 "교섭단체 등록했고, 주호영 원내대표·이종구 정책위의장 추대" "김용태 포함, 30명 원내교섭단체로 등록" "1월초 6-7명 의원 , 1월 중순 5-6명 의원 추가 탈당" "인물 중심의 정당 추구하진 않아" "인물중심 정당 안 해, 사당화와 패권주의 맞설 것" "사당화와 패권주의 멀어진 사람들이 비박" "새누리 대선후보도 못 내고 오래가지 못할 것" "광역자치단체 15곳 이상 조직 만들어 창당할 것" "이재오 전 의원 늘푸른한국당과는 전혀 교류 없다" "친박 8적 인적청산 반향없어 보수신당 결심한 것" "나경원 불참은 신당 논의구조 만드는 과정서 오해" "유승민 의원이 정강정책 작성 주도하지 않아" "내일 신당 정강정책 가안 만들기 위한 토론회" "새누리, 강령.정강정책 있어도 그대로 운영되지 않아" "새누리 정강정책대로 운영 잘 안돼, 사당화" "김무성·유승민 두분 의견대로 신당 결정된 것 없어" "특정세력 중심이 아닌 보편타당한 의견 모을 것" "정강정책은 전문가 토론과 국민 의견 거쳐 확정" "반기문 온다면 적극 환영…공개 경쟁하게 될 것" "이 시대 과제인 개헌으로 함께 모일 수 있다 생각" "신당 만들지 않으면 보수세력 공멸 위기감 있었다" "국민과 당원 중심의 수평적 민주정당 만들 것" "적극적으로 여야정 협의체 구성 요구할 것" "여야정 협의체 구성과 공동 과제 해결 주장할 것" "규제개혁과 5대 업종 구조조정 TF 만들어야" "개인적으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찬성" "새누리와 당 대 당 통합은 불가, 새누리 흡수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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