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12/28(수) 이재오 "보수신당과 뜻 함께 할 생각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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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관*자 조회수 537 |
전원책 앵커) 여야 4당이 오늘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위원수를 36명으로 구성 합의했습니다. 조기 대선 국면에서 개헌이 화두로 떠오르는 상황인데요. ‘개헌 얘기’ 하면 빠질 수 없는 분입니다.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 나왔습니다. ============================================================== 이재오 전 새누리당 의원·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 "2007년 MB-朴 경선 당시 최순실 알고 있었다" "朴, 대통령 되면 문제가 생기겠다는 생각도" "새누리당 늘 위태위태했다" "朴, 대통령 되려면 해결해야 할 것 많다 생각" "보수신당, 원죄에 자유스럽지 못해" "朴 대통령, 과거에 대한 원죄 있어" "朴, 최태민 일가와의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해" "朴, 지도자로서 능력 검증받은 적 없어" "위기관리 능력이 최고의 대통령 덕목" "세월호 사건 때 朴 위기관리 점수는 빵점" "MB 정권 당시 개헌 추진하려고 시도" "양손·양발 다 들고 개헌 반대…200명 못 채워" "권력 잡기 위한 도구로 개헌 이용하면 안돼" "개헌, 국가 시스템 바꾸려는 의도로 접근해야" "개헌 고리로 모이는 정략적 발상 반대" "개헌 고리로 모이려는 건 얄팍한 발상" "우리 당 분권형 대통령제 추구" "내각은 연정 통해 여야 대결 줄여야" "명망가 정당,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 추구" "비명망가 중심의 전국 정당 만들고파" "비박 신당과 뜻을 함께 할 생각없어" "개헌·행정구역 개편·양극화 해소·남북 자유왕래 추구" "양극화 해소 위해 동반성장 추구" "정운찬, 창당대회 와서 축사하기도" "북핵 문제는 6자 회담에 넘기고 남북 자유왕래 해야" "북핵 문제와 남북 자유왕래 분리대응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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