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1/13(금) 주호영 "뉴DJP 연합에서 반기문이 DJ 역할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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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관*자 조회수 506 |
전원책 앵커) 반기문 전 총장이 어제 귀국 후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바른정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는데요. 반기문 전 총장의 귀국으로 본격적인 대선 정국의 막이 오른 모양샙니다.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나왔습니다. ==============================================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당명에서 보수 빠진 건 외연 넓히라는 조언 때문" "보수라는 단어 쓰지 않으며 가장 보수를 잘 나타내려 노력" "바른정당 이름 지을 때 통계적 뒷받침 있었다" "정당 지지율 저조는 창당 절차 몰두했기 때문" "곧 정책과 법안 제시하면 당 지지율 달라질 것" "아르바이트생과 육아휴직 관련 법안 준비 중" "대학입시 기본틀, 법으로 자주 못 바꾸게 할 것" "공교육 살리고 사교육 억제 최우선 할 것" "보수라는 말, 필요한 개혁.개선은 계속 담는다는 뜻" "공동체 유지 위해 공정한 정책 하자는 것" "난리통에는 인간의 본성 다 나타나는 것" "14일쯤 2차 탈당 의원들 있을 듯" "나경원 의원과 최근 거취 의논한 적 없어" "새누리 인적청산 이전투구 보며 안타까워" "인명진 위원장이 신당 측 매도한 것은 문제" "인명진의 전국위원 해임 법적으로 문제소지" "새누리 탈당계 반려도 말이 안되는 것" "대선 마지막 보수 후보는 결국 1명이 될 것" "이번 대선 다자구도 아닌 일대일 구도 될 것" "국민의 압력 때문에 일 대 일 대선구도 될 듯" "문재인 대통령직 온당한지 국민들 따져볼 것" "반기문 자신의 가치와 가장 비슷한 정당에 있어야" "반기문 진보적 보수주의 주장과 바른정당 노선 같아" "뉴DJP 연합에서 반기문이 DJ 역할 가능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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