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1/23(월) 정병국 "국민들, 반기문 '간 본다' 생각해 지지율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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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관*자 조회수 635 |
전원책 앵커) ==================================================== 정병국 바른정당 당대표 내정자 "창당준비위원장에서 논란 없이 대표 됐다" "작은 집이지만 당원중심 정당 큰일 할 것" "새누리 대통령 당적 정리해야 인적청산" "새누리가 보수 아닌 친박 사당이어서 나온 것" "친박·진박 등 호가호위하다가 최순실 사태 난 것" "인명진에 기대 걸었는데 갑자기 왜곡시켜" "박 대통령 출당 윤리위원회 사태가 탈당 근원" "친박 3명 당원권 정지에 그친 것은 한계" "새누리 혁신과 해체 중 선택해 보수 세워야" "보수 가치 지속 위해 양극화 해결해야" "1호 법안은 유승민 제기한 3년 육아휴직법" "180일 미만 일해도 실업보험 받는 알바법 준비" "반기문, 결국 바른정당에 올 거라 생각" "국민들은 반 총장이 간을 본다 생각해 지지율 하락" "국민들, 반기문 '방향 못 잡는 모습' 간 본다 여길 것" "국민들은 '반기문 간을 본다' 생각, 지지율 하락" "반기문, 정당 선택하고 새 길을 만들어야" "바른정당, 많은 정치적 실험…쉽지 않아" "논의 공개했더니 왔다갔다 한다는 비판 받아" "당원 중심 가려했더니 인물이 없다 비판 나와" "분당 27일 만에 창당, 앞으로 외연 확대 역할" "패거리와 인물중심 패권정치 배격할 것" "황교안 지지율은 탄핵반대 측 허탈감 모인 것" "황교안은 여론조사 빼달라, 출마 않는다 밝혀야" "황교안 의심 받을 행동하면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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