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2/2(목) 남경필 "유승민은 예선 상대, 안희정은 본선 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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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관*자 조회수 505 |
전원책 앵커) ===================================================================== 남경필 경기도지사 "대통령 되려면 목숨 걸 각오 있어야" "반기문 결심이 덜 된 상태에서 들어오셨다" "진보·보수 얘기하는 것 자체가 낡은 정치" "보수지만 진보/보수 구분은 낡은 정치" "사회적 시장경제는 독일 여야가 공유" "경제민주화로 일자리 창출은 안 돼" "양극화 등 시장실패는 공유 시장경제로 풀어야" "중소기업에 키높이 구두를 신겨 주자는 것" "보수 단일후보 찬성하지 않아" "보수 단일 후보 말하는 건 지겠다는 얘기" "보수가 합리적 진보까지 끌어들여야 승리" "보수를 뛰어 넘지 않으면 보수가 진다" "세대교체와 새로운 정치 기대가 나올 것" "남경필이라는 사람과 정책이 잘 알려지지 않아" "나는 폭발적으로 터질 수 있는 잠재력 있다" "유승민은 (예선 상대)고 안희정은 (본선 상대)다" "금수저 맞지만 부러진 금수저다" "이상득에 불출마 권유했다가 부인 사찰 당해" "금수저도 이랬는데 국민들 얼마나 어려우실지" "친박은 (초록) 친문은 (동색)이다" "친박과 친문 모두 패권주의로 봐" "패권주의인지 열려 있는지는 국민이 평가" "보수진영 지지율 낮은 것은 친박 패권 벌" "직업군인 위주 군 복무 36개월로 늘려야" "사병 월급 최저임금 50% 정도는 줘야" "2022년부터 군 병력 5만여 명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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