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2/15(수) 유승민 "김무성 재등판 한다면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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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관*자 조회수 501 |
전원책 앵커) ==============================================================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헌재 탄핵 결정나면 지지율 달라질 것" "헌재 결정 나오면 보수 유권자 마음 달라질 것" "황교안 법적으로는 출마 가능" "황교안 대선 뜻 있으면 빨리 밝혀야" "민주당 후보와 1대 1로 붙어야 한다는 것" "정책에 자신 있어, 특히 경제와 안보에 자신" "헌재 결정까지는 경제와 안보정책 집중" "공공부문으로는 일자리 늘리지 못 해" "일자리는 중소기업과 창업 벤처 몫, 지원해야" "대통령되면 창업하고 싶은 나라에 주력할 것" "재벌 총수 일가 내수기업 쉽게 하는 게 문제" "총수 일가 개인회사가 중소기업 몫 가로채" "재벌 해체론자 아닌 공정한 경쟁 말하는 것" "정치에 대한 열정 여의도 누구보다 강해" "경제 노동 교육 해법은 기존 보수로는 안 돼" "진심 알아주면 지지도 바뀔 거라고 믿어"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은 복지, 일자리 보완기능" "연대 통합 표현 쓴 적 없어" "단일화, 회군·양보·변심 표현 맞지 않다" "노무현-정몽준 때처럼 원칙없는 단일화 아냐"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당 대 당 연대는 없다" "안철수 안보정책 보수적인지 잘 몰라" "당이 원하면 막판 후보 단일화는 가능할 수도" "국민의당 후보가 범보수 틀 안에 있다면 가능" "김무성 재등판론은 본인의 선택이다" "김무성 전 대표 재등판 한다면 환영" "외환위기 이후 재벌 글로벌 혁신 못 해" "재벌 스스로 혁신 글로벌경쟁 살아남아야"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시장기회 잠식은 반대" "어느 나라건 기업 대변하는 건 상공회의소" "대한상의와 중기중앙회가 경제계 대화창구" "유럽처럼 정치와 경제권력은 거리 둬야" "미국식 모델로 가면 정경유착 근절 어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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