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2/22(수) 정병국 "황교안, 특검 연장 판단할 자격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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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관*자 조회수 606 |
전원책 앵커) ===========================================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 "청와대 자진사퇴 얘기 듣고 경악" "탄핵심판 결과 겸허하게 수용할 분위기 만들어야" "어떤 결과에도 혼란으로 갈 가능성 있어" "정치권이 혼란 흡수할 수 있어야" "자진사퇴 더 큰 혼란 가능성, 시기 늦어" "황교안, 특검 연장 판단할 자격 없다" "바른정당, 창당한 지 한 달도 안돼" "지지율,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 "자유한국당, 잘못된 보수…가짜 보수" "바른정당 지지율 곧 본 궤도 오를 것" "인명진, 먼저 입에 담지 못할 얘기해" "인명진은 야누스…우리에게 탈당 촉구했던 분" "인명진 전횡하는 것…본질이 뭐냐" "인명진 물러나서 본연의 역할해야" "홍준표, 보수 진영의 훌륭한 자산이라 생각" "홍준표, 바른정당 온다면 대환영" "유승민은 발라드, 남경필은 로큰롤이다" "유승민, 보수 진영서 배신자 낙인 우려" "남경필 시원시원, 남들이 가지 않는 길 가" "누가 대통령돼도 연정 협치 구조 끄집어내야" "남경필, 전국순회하며 국민투표하자는 것" "유승민, 여론조사를 통해 뽑자는 것" "오세훈, 스스로 아직 준비 덜 됐다고 해" "조기 대선시 양강 구도 가능성 크다고 봐" "친문 패권으로의 정권교체는 국민 반대" "개헌 대 반개헌 세력으로 나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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