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4/5 (수) 김영환·전병헌 "보수 지지층, 이번 대선 캐스팅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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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관*자 조회수 563 |
전원책앵커) 전병헌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병헌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수 정권 실패로 정권교체 흐름이 대세" "제1 야당 적자 후보인 文이 앞서는 것" "여론조사 1강 2중 2약 구도로 봐" "안철수 지지율, 놀라운 데이터 아냐" "대선 조사, 인물의 인기도 조사 아냐" "일부 여론조사 왜곡 형태 있다고 생각" "文 아들 의혹, 여러번 해명한 것" "안철수 후보, 전혀 검증 안돼 있어" "안철수 자료 많지만 네거티브 안하고 있어" "지난 세력, 文에 정권 넘어갈 것 두려워해" "안철수의 文 패권 주장은 어불성설" "국민의당 패권 운운할 자격 없어" "박지원, 김종인 김무성 만나 반문 연대 추진한 전력" "안철수, 朴 사면권 발언은 보수층 표심 자극한 것" 김영환 국민의당 최고위원
"대선후보가 '내가 대세다'라는 건 처음" "국민들의 생각은 알파고, 정치는 주판알 수준" "안희정 지지율 안철수가 흡수한 건 사실" "양강 구도 여론조사 대단히 유의미" "주식이 올라갈 수 있는 증표, 대선 승리 증표로 봐" "안철수, 네거티브에 아주 민감하고 싫어해" "국민의당, 반문 연대할 생각 없어" "유권자에 의한 단일화·양강 구도는 가능" "이번 대선 보수 집권이 어려운 상황" "보수 지지층, 부동층으로 있는 상황" "보수 지지층이 이번 대선 캐스팅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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