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4/6 (목) 인명진 "안철수에게 간 민심, 또 옮겨갈 것" |
---|
2017.04.06 관*자 조회수 557 |
전원책 앵커)
"침몰 위기 한국당 추스르고 대선후보 선출" "도로친박당 얘기는 당 상황 잘 모르는 것" "처음에 새누리당 가보니 나 빼고 다 친박이었다" "박 전 대통령 평가는 국민에게 맡겨야" "친박 인사들 삼성동 가는 건 당연한 일" "나는 애당초 정치인 아냐" "나의 자리는 우리집 안방" "무자격 vs 배신자, 둘다 일리있는 얘기" "정치인들의 인위적인 단일화 반대" "선거 30일 넘게 남아, 좀더 두고봐야" "홍준표, 유승민에 단일화 얘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안철수에게 간 민심, 또 옮겨갈 것" "대통령되려면 집권 세력이 있어야" "평론가들 말 맞은 적 별로 없어, 두고봐야" "안보 문제가 경제에도 영향끼쳐" "안보가 최고의 국정과제" "어떤 세력이 안보를 잘 지킬지 살펴봐야" "민심이 안보에 무감각해진 듯, 안타까워" "미·중·일·러 국제관계 위기 인식 못해서 걱정" "정계개편까지는 몰라도 협치는 해야" "국민들 대선 이후 걱정하는 것 후보들이 알아야" "개헌하고 선거 치러야 국민 안심" "과도정부 찬성하는 대선후보 나와야" "대통령 된 후 상당히 어려운 상황 닥칠 것"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