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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4/19 (수) 박지원"올해 75세, DJ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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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관*자 조회수 621



전원책 앵커)
대선이 20일 남았습니다.
대선 후보들은 자신들만의 공약으로
표심 잡기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안철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바쁘게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는 분입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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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찍으면 국민이 상왕된다"

"안철수 대통령 돼도 내가 무엇 할 생각 없어"

"올해 75세, DJ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남는 게 좋아"

"정치인, 지지도 높다 추락하면 보통 포기"

"지지율 걱정에 안철수는 '내가 이긴다' 항상 얘기"

"安, 자수성가했기 때문에 지지율에 흔들리지 않아"

"安, 너무 빨리 급등…조정기는 불가피한 것"

"여론조사 흐름 봐야, 다음주 安 1위 굳힐 것"

"호남 언론인, 문재인 4 대 안철수 6이라 말해"

"安 '중도 보수' 기치 올리자, 文 '통합' 얘기"

"안철수 촛불에 실용적 접근, 적폐청산 강조 안 해"

"50대 이상은 중도 보수적 태도 더 높이 평가"

"실수하면 정정하거나 웃어 넘기면 된다"

"김덕룡 조건이 맞지 않아 文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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