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4/26(수)김영환·이혜훈 이혜훈"바른정당·국민의당은 개혁하려 나온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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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관*자 조회수 585 |
전원책 앵커) 김영환 국민의당 대선기획단장 ======================================= 김영환 국민의당 대선기획단장
"유승민 후보 때문에 안철수 망했다" "토론에서 유승민 때문에 안철수 입지가 줄었다" "토론은 유승민이 잘하고 결과는 홍준표가 가져가" "대선 전 인위적 단일화는 안된다" "바른정당 없었으면 탄핵이 가능했을까 생각도" "국민이 단일화 시켜주시면 풀릴 것" "협치 통해 다른 당 인재 과감히 기용할 것"
"유권자들이 토론을 보고 표에 반영해주셨으면" "적이 누구인지 확실히 보여준 토론" "민주당, 홍준표 문제에 비판 안해서 의아해" "유승민 완주 표명했지만 단일화 지켜보기로" "지도부는 단일화 추진, 후보는 방해 않기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개혁하려 나온 당" "대선 전 연대나 단일화 가능성 없다고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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