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앵커)
앞으로 5년 간 대한민국을 이끌
새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통합정부에 대한 확신을 얻고
문재인 캠프에 합류해
당선에 큰 힘을 보탠 분이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통합정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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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통합정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국민의당과는 형제당이라고 생각"

"文 '개혁적 보수, 합리적 진보' 함께 한다고 말해"

"文 '탄핵에 함께 한 세력은 함께 한다' 말해"

"文 '당적 보유한 상태에서 함께 일할 수 있다' 말해"

"내년 지방선거 얘기하기엔 너무 이르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만드는데 헌신적 노력"

"최선보다는 합의할 수 있는 차선 선택"

"인사·정책 있어서 국민이 안건을 낼 수 있는 제도"

"미국이 국민추천제 '10만명' 기준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