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앵커)
대선 이후 각 정당이
재정비에 분주한 모양샙니다.
바른정당은 최근 1박 2일
대규모 연찬회를 통해
‘자강론’에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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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오늘 회동은 상견례 성격으로 봐야"
"국회선진화법 아래 협치의 틀 조성"
"대통령, 일자리 추경 내용 구체화하겠다 말해"
"대통령, 소방직 공무원 많이 늘려야 한다 말해"
"검찰 인사위원회 건너뛴 절차상 문제"
"청와대 직접 윤석열 인선 발표 문제 있어"
"김이수 내정자, 현재 여당 측의 추천으로 임명"
"장제원 반성문 선의로 해석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