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수) 김영환·전병헌 전병헌 "일부 여론조사 왜곡 있다고 생각"

2017.04.05

4/4 (화) 주호영 "홍준표, 방송에서 '돌아오라'…러브콜 아냐"

2017.04.04

4/3 (월) 손봉호 "사람 중심으로 계파 만든 건 후진적"

2017.04.03

3/31 (금) 박지원 "朴, 올림머리 풀어 처량한 모습"

2017.03.31

3/30 (목) 고용진·정용기 정용기 "양강구도 만들 수 있을지 의문"

2017.03.30

3/30 (목) 고용진·정용기 고용진 "朴, 삼성동 가긴 어려울 듯"

2017.03.30

3/29 (수) 정병국"단일화 합의·토론·결정, 길어야 일주일이면 가능"

2017.03.29

3/28 (화) 박영선 "안희정 너무 정직하다는게 단점"

2017.03.28

3/24 (금) 정우택 "홍준표, 비박인 줄도 몰랐다"

2017.03.24

3/23 (목) 주호영 "단일화 가능, 하지만 곡절 많을 듯"

2017.03.23

3/22 (수) 손범규·김관영, 손범규 "朴 증거인멸 가능성 없어"

2017.03.22

3/22 (수) 손범규·김관영, 김관영 "朴 증거인멸 가능성"

2017.03.22

3/21 (화) 유인태 "文에 안희정이 위협 되는 존재인 듯"

2017.03.21

3/17(금)원유철·설훈,원유철 "文 대세론은 거품"설훈 "현재의 흐름"

2017.03.17

3/16 (목) 나경원 "대통령 돕는게 아니라 이용하는 것 걱정"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