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와 유승민 이용해먹고는 이제는 버리는 수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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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이*진 조회수 826 |
최순실의 인생에 고영태가 끼어들면서 완존히 망쳤군. 더불어민주당 및 좌파세력들 고영태를 의인이라고 추켜세우고, 유승민을 합리적보수라고 추켜세우더니. 이제 유승민의 존재감은 사라져버리고 목적달성한 고영태를 이제는 박헌영이 김무성사위와 이명박아들 마약사건에 고영태가 연루되었다고 지껄이네. 최서원사건에 고영태를 유령인간취급하면 안되지. 1. 고영태는 이 번 최순실사건과는 무관한 인천 관세청직원 인사청탁 건으로 2천만원 금품수수혐의와 한국마사회법위반으로 구속된 것이다. 2. 주식사기사건도 있었고<코스닥>,, 마약협의 건도 있었다. 그 마약 혐의가 김무성사위, 이명박아들, 기타 2명과도 관계가 있나? 3. 최순실사태건에 박통변호인측에서 헌재에게 고영태 증언을 요구했지만 고영태는 출석하지 않고 헌재재판관들은 이를 무시했다. 4. 고영태와 김수현 녹음파일은 2016년 12월에 입수했지만 검찰은 쉬쉬하고, 숨기려하고, 농담이라고 조서에 적었다. 고영태 김수현 녹음파일 발견한 검사는 좌천되고, 김수현이 보관한 녹음파일에 등장하는 검사도 있다. 최서원측에서는 윤석열검사와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녹음파일에 보면 고영태가 최순실을 이용하여 돈을 재단 돈을 삥땅하려하고 차은택과 거리두기를 하려고 했던 것이 다 드러났다. (고원기획과 더블루케이의 실질적 오너가 누군가 따져보라.) 더블루케이에 덩그라니 남아있던 책상 하나와 태블릿 한개?? 연출해도 이런 유치한 연출을 jtbc손석희와 미르팀과 심수미가 서로 입이 안맞았지. 태블릿조작과 농단이 다 보이는데도. 그것 참. 국민들 수준이 낮아서 이런 것도 못 보나??/ 고영태일당과 티브이조선 이진동. 김수현 이정현, 이성한 노승일.박헌영 등이 사익을 챙기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라면서???? 고영태와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 이성한 등이 최순실을 한강 둔치에 불러 36억원 뜯어내려 했다고 최서원이 증언한 바가 있다. 국회와 언론과 검찰과 헌재가 주장한 것은 박근혜대통령이 최서원과 공모하여 케이미르재단에 기업인들에게 뇌물을 강요하고 최서원과 공동으로 공모하고, 이르 제지하려는 임원등을 좌천하고 박통이 최순실에게 사익을 추구하려 했고, 특검의 수사에 응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여 헌법수호의지가 없었다고 파면시켜버린 희대의 사기극이지요? 이에 언론 등이 집중적으로 마녀사냥하고 패널등과 정치인들도 한 쪽으로 치우친 평론을 하고 결국에는 일년 남은 대통령 몰아내고 파면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도주 증거인멸의 우려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일주일에 네 번씩 한회당 10시간씩 강행하는 인민재판으로 변질되었지. 역사상 최대의 사기극이 연출되고 있는 것. 고영태와 그 일당 등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고영태일당 없는 최서원 사태는 앙꼬 없는 찐빵이다. 그리고 안민석과 정구사 박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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