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못 구하고 치고박는

새누리당세력은 비겁한 정치집단

차떼기로 당을 살린 정치인이

여의도 천막당사로 구한 박근혜 대표였다!

박근혜는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며

새누리당을 살리고 지지율을 높였다!

박근혜로 인하여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은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다! 그런데, 막상

대통령이 위기에 빠지자, 나 몰라라

나만 살고 보자는 심뽀로 탄핵에

찬성하고 등에 칼을 꽂았다!

고추단 사내들이라면 할 짓이 못된다!

그러나 그들은 서슴치않고 했다!

이것이 바로 정치도의를 상실한

극단적 이기주의 정치라는 것이다!

박근혜도 가정도 없다

가정도 없기 때문에 뇌물받을

하등 이유가 없고, 스스로

아버지 박정희가 산업화로

만들어낸 나라라고 자부하는

정치인으로 절대 아버지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은 가진 정치인이다!

비선실세? 역대 정권에서

비선실세 없는 정권들이 있었는가?

비선실세들의 부패가 없었는가?

북괴와 중공에 대해 한패거리로 보고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북괴를 제압하고

중공을 제압하려 했던 대통령이다!

이를 가장 싫어하고 증오하는

집단이 누구이겠는가? 바로

시진핑과 김정은 일당이 아니겠나?

시진핑과 김정은 견들이 바로

박근혜 물어 죽이기에 앞장서지 않았겠나?

그것을 막지 못하고 오히려 한패거리로

도운 새누리당(바른정당 포함)세력이라면

박근혜의 역적.배신자들이 아닌가?

지금은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있다!

추태요 완전히 꼴불견이다! 문구라와

김정은 속으로 비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