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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보는 박근혜의 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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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배숙자 조회수 533

잊혀질 권리....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게  의존해야한다는건  참으로  슬픈일이다,             자존심  하나로 버텨온  박전대통령에겐  아직도  명예를  회복하고 싶고.  스스로는  무죄라고  생각하는듯하나,      이..지리하고도  지겨운  일상들을  계속  겪으면서,   그리고  하루하루  지쳐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이제  그녀 스스로도  모든걸  놓아버리고,,  이,  잊혀질  권리를  간절히  원하는  의외의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는지도 모를일이다,           박근혜 출당!                 국민들은  아무런 관심이 없다!            슬프게도  대부분의  한국당  지지자들도  그러할것이다,          이젠  그녀와  관련된 얘기들은  아주  지겨우면서도.   길거리에서  개나소나,  툭툭 차고 갈수있는  모난  돌멩이에  불과할 정도의  미미한것일뿐,,,    언론이나  호사가들이야..  이 문제가  마치  한국당의  미래에  직결된 것인냥,  또는  선결되어야할  과제인것처럼  호들갑을  떨지만,   이젠,  정치적으로  너덜너덜해져있고,   법적으로도  유죄가  나올것으로 보이는  그녀에  대한  이 문제는      한국당의  미래와는  아무  관련이  없을 정도로의  국민들의 뇌리속엔,  깊은  무능함과  불신으로  낙인되어  있는것이다,            이명박이  싫어 어쩔수 없이  박근혜  캠프에  들어갔다고.  떠들고 다니는,  이혜훈정도의  저급한  수준의  정치인이  아니라면,,,      이젠  한국당이나  그리고  닉네임조차 무의미한  친박이라는  사람들에게도,   이 출당문제에 관해서  이젠  무미건조해져야만  할  필요가  있고,        화두도 좋고  출당도 맞는 일이나.   일을  처리함에 있어,  마치  물처럼 가볍게  그리고 부드럽게  흘러가게 하는게,  현명한 것이지,,  이 이슈를 크게 부각시키거나.  우당탕탕 할만큼의  논쟁거리조차 되지  않는게  현실임을 자각하여.  스스로는 하지 못하는  잊혀질  권리를  그녀에게 주는게,  마지막  의리를 지키는 길이자, 좋은  판단일것이다,         출당을     시키든 말든  지지율의 등락과  지방선거에서의  승패애  한ㄱ구당에겐  아무런  관련도 없을 뿐더러,    시급한건,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경기처럼,  탄핵을  시작으로  이미  경기의  룰은  지독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으니, 

조금이라도  만회하려면  지금  정부가 펼치고 있는 좌파 정책에  대해  국민들에게 불합리성을  설명하고,   강한  견제구를 날리는데  힘을  모아야지.  씰떼엄따고  느껴질  정도의  박근혜 출당 문제에  힘을  뺄  필요는 없는것이다,               하나 남아있는 마지막  잎새는  조만간 그것마저  떨어질 것이니.....  조용하게  일을  처리함으로써,     마지막으로  잊혀질  권리를  그녀에게  주는게  두루두루  현명한  처사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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