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돼지관상보고 물에 빠질날 감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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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윤복현 조회수 600 |
재산이 60억이 넘고 현금이 30억이 넘는다는 이해훈이,, 돼지처럼 우물에 빠지고 말았다. 여자의 적이 여자라는 여자들의 특징이 시기질투아닌가? 정당를 초월해서 추한 미애도 그렇고
이해운이도 완장과 권력욕에 눈이 멀어 박근혜를 시기질투하고 도를 넘는 결과 우물에 빠졌다.
찰라에 불과한 재산과 권력믿고 갑질하는 인간들은 어차피 후생이 개-돼지 아니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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