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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17개지역, 38개 무기소가 4시간만에 동시에 털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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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이여진 조회수 554

*** 5.18특별법이 제정되고, 5천명이상이 유공자인데

유공자 명단을 공개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실 5.18유공자가 아닌 5.18피해자가 아닌가?

시민군은 또 무엇인가???  시민과 군인이 합성어인가???

무기들고 당시 정권과 투쟁하고 군인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면 폭도가 아닌가???


김영삼정부 때 5.18특별법 제정되고   무장을 한 시민군은 준헙법기관이라고 명명해서  면죄부를 주었다.


****그렇다면 전라도 17개지역 38개소 무기고를 털고 무기를 탈취한 이들도 유공자인가?

****당시 사망자 190여명은 군인 경찰과 광주시민들인데 이중 80프로는 시민군들이 소지한 칼빈 총에 의해 사망되었다.

****그렇다면 당시 시민군을 총지휘한 사람은 누구인가???

윤한봉이란 자가 광주사태 지휘관이라고 하는데 맞는가?

그 후 미국으로 도망갔다고 하는 데.


당시 남한에 고정간첩단들과의 관계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군이 투입되었다는 증언이 나오고.

왜  전두환의 회고록이 출판 금지가 되었는가????


계엄령이 선포되었는데 군대가 동원되고, 헬기가 비상대기하는 것은 정상 아닌가?

근데 문재인은 5.18재진상규명하라며 헬기가 사격했는지 안했는지 조사하라고 지시했다지???


신원미상의  시체도 백명이 넘었다고 하던데.

그것이 알고 싶지 않은가????


1980년 5월21일 전남 38개 무기고에서 무기 탈취 총 지휘자 명단을 공개하라.

4시간만에 일사분란하게 털렸는데 과연 일반 시민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인가??

그리고 교도소 습격도 수차례 이루어졌다.


전라도 무기고 위치 파악한 단체는 ?? 

전남 민청협이 지금은 현대문화연구소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 단체를 조사하라.


황석영이 요즘 또 티브에 등장하는데

황석영은 북한에 밀입북하고 김정일에게 25만달러 받고  북한 영화 임을 위한 교향시 각본 쓰고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징역산 자이다.


윤이상 무덤에 김정숙이 나무도 심었다고 한다.

윤이상은 김일성찬양곡 쓴 자이다.

5.18을 소재로 한 영화가 나와서 5.18에 대해 몹시 궁금해졌다.


5.18택시운전사의 모델이 김사복이라는 자인가?

김사복은 어떤 자인가??


1974년 동아잉보기사에는 김사복은 팔레스호텔소속 콜택시 운영했다고 하고 당시 그 검정색 차량이 문세광이 콜했던 승용차라는 사실

이 기사화되었다.


****여기서  문제는  김사복이 평범한 일반 택시기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이고

독일 카메라기자와 엮인 게 우연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과

당시 그 독일인 기자를 태우고 김사복 본인이 운전하고 갔다는 증거가 있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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