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정치 토크 맛집!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국민은 국제적으로 왕따당한 문재인정권의 안보대응에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
안보는 여야가 따로 없다! 나라가 없다면 주권도 정치도 정당도 경제도 종교도
존재할 수가 없게 된다. 패거리 정당정치보다 대한민국 수호가 급선무인 것이다.
전술핵배치+핵무장(미국이 전술핵배치 반대시 조치)=대한민국의 안보주권
서로 비난하고 손가락질 할 시간에
북핵반대! 세습독재타도! 콘서트를 열어라! 그래야
국민이 보수세력을 보는 시간이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내부에 숨어있는 김정은세력이
드러날 수가 있는 것이다!
패거리로 나뉘어 서로 비난하고 손가락질한다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 문재인/김정은집단 아닌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에게 표로 심판받고
선택받으면 되는 것이지 서로 비난하고
손가락질한다고해서 국민의 시선이
좋게 바뀌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북핵카드에 맞서 사드.전술핵은 중-러 압박.쇼부 카드로 활용해야 한다!
독고다이 통치자들이 나라를 구하고 번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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