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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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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보는 대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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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배숙자 조회수 431

동성끼리의 연예는  찬성한다,          어찌하겠나..   그들이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  태어날때부터의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없는   성정체성이었으니,        하지만  결혼은  반대한다!       둘이는 종겠으나,  다분히  자식을  가지고 싶은 욕망이  있을것이고  그러면   입양할것이고,,,,,,,,,,,,,,,,,자신들은  만족을  할것이나, 입양된 애들은  아빠가 두명이고,            엄마가 두명인 것이다,           언젠가 부터  성추행이란 말을  누스에서 많이 듣는다,          남자가  여자 목욕탕가면  엄청난 일  아닌가?              군대에서,  동성애자가  내무반에 가면  완전히  그에겐  적어도 육체적으론  천국 아닌가?            김명수 헌법소장은  등분의  1이었으니,  찬성해도 된다고 보았다,            하지만  대법원장은  틀리다,,,,,,,,임명권이  있다,    개혁이란  이상한  명분아래     사유화의  충분한  혐의점이  여러군대에서  들어났고.  아무리 봐도,  이제  재판부의  이상한 결정은  끈임없이 일어날것으로 보인다,                                         그게  대한민ㄱ구에  도움이 되면  좋겠으나,  그게  아닌게  뻔히 보이니,               그게 문제인것이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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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진섭 2017.09.17 18:37

    배숙자...

  • TV CHOSUN 김영대 2017.09.14 17:43

    박상철이, 정권이 바뀌지 전에는 공정하고 양반이라고 호감을 가졌었는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부터는 전라본색을 그대로 들어내네. 참 지식인들의 더러운 변절을 본다는 건 슬프고 눈물나는 일이야. 곡학아세 그만해라. 차라리 전라민국에 가서 더 크게 발언하던지...꼬라지가 딱 보기 싫어..

  • TV CHOSUN 배숙자 2017.09.14 03:21

    법원은 정권에서 독립되어야한다, 그런데, 청문회에서 대법원 후보자는 기존의 자신의 주장을 이상하게 말을 안한다, 굉장히 비겁하고, 그의 그런 의중은 어쩌면 앞으로 정권의 입맛에 따를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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