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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일당과 박원오의 거짓 진술만으로 조서 꾸민 특검 검찰의 반역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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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이여진 조회수 497

형사재판은  증거재판이고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합리적 의심이 없는 것은 피고인 입장과 피고인의 인권을 최대한으로

보장해주어야 하는 것.


1.검찰은 박근혜, 최서원, 이재용에게 유리한 증언과 진술 내용은 법원에 제출하지 않고

고영태일당과 차은택과  박원오의 진술만을 백프로 인용하여 조서 꾸미고 법원에 제출하고 언론플레이해왔다.

2.우종창기자의  법원 기록내용 유트브를 보시라.


조갑제 닷컴과  정규재tv에서 방영하고 있다.


1. 태블릿 3대는 빈 깡통으로 증거제출 못하고

2.안종범 수첩 세 종류도 역시 증거 미비로 법원에서 간접증거로 채택.

3.결국 박원오의 진술도   증거가 없다고 법원에서 판단하고 있음.


**재판이 특검 입장에서 불리해지자

***문정부에서 청와대캐비넷 문건까지 등장하고

****검찰이 또 궁지에 몰리자 공소장내용 변경 요청하고 있다.


이 사실이 무엇을 말하는가???


*****결국은 이재용 재판에서 판사가 묵시적 청탁(?)이라는 애매모호한 단어로  이재용에게 5년을 구형하는 웃지못할 코메디가 연출되고 있지 않은가??


결국 삼성이 말 세필을 정유라 모인 최서원에게 주었고, 대통령이 이를 묵시적으로 인정했다고 하고

특검은 이를 뇌물공여죄로 12년 구형을 했다.


이재용과의 3차 독대가 박근혜전 대통령이 이재용에게 삼성 승계를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정유라에게 말 세필을 주라고 강요하고

이에 삼성이 정유라에게 말 세필을 준 것이  이 번 탄핵의 사유인가???


***애초에 국회가 내세운 탄핵소추와 이에 따른 특검의 공소 내용은


박정부에서 민간인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그 시초이고

2016년 10.26일 jtbc 손석희가  김한수의 태블릿을 갖다가 그 태블릿에 200여가지가 넘는 국정파일이 있다고 대대적으로 선동했다.


1. 손석희가 보도한 김한수태블릿

2.고영태가 더블루 케이 사무실 책상에 넣어둔 태블릿을 심수미가  입수

3. 특검이 발표한 장시호태블릿

그 세 대가 전부 깡통이었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증거로도 제출못함(위법적으로 입수된 증거물)


그리고

고영태일당과 김수현 녹음파일이 등장된 것

(검찰은 2016년 12월에 이 파일을 입수하고도  법원에 제출 못함)

김재수의 진술 내용도 법원에 제출 못하고  숨김.

박원오의 진술도 추측과 상상만으로 꾸며짐.


안종범 수첩도  증거 채택 못함

안종범 보좌관 김모가 안종범 동의도 없이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짐.


유진룡도 수상하고

조응천 박관천, 유진룡, 김종 기타 등등 청와대 내부자들


적으로로 둘러싸였던  박정부 청와대

박근혜의 인사정책 실패로 이루어진 참사.


안민석이 정유라 최순실 문제로 3년간 한 일

그의 책에서 다 드러남.


이정현을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기용한 것 자체가 실수고

이정현 고영태 박원오 다 전라도 출신들.

조응천과 박관천의 청와대 허위문건 유출부터가 불행의 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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