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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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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와 검찰이영렬팀이 김한수를 보호해 준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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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이여진 조회수 503

2017.10월 8일 국회정론관에서 대한 애국당 주선으로 신혜원이 기자회견을 했다.


이제껏 언론과 건찰과 특검에서 최순실거라고 떠들던 태블릿의 주인이 일년 만에 등장했는데도 대부분의 언론이 조용하다.

왜일까????????


모든 언론이 박대통령 탄핵음모에 가담했다는 증거가 아니던가?????


문제의 김한수 태블릿.

JTBC 손석희의 태블릿보도는 2016년 10월 24일경이었다

손석희는 최순실의 사무실 한 곳에서 파일을 입수하고, 그 파일에는 국가기밀 200여개의 문서가 있고, 최순실이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해서

국정농단을 했다라고 보조하여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되었다.


그러나 이상하게 그 태블릿 실물을 JTBC가 보여주지도 못하고, 입수경위도 횡설수설하고, 검찰은 최순실측에게 그 문제의 태블릿을 보여주지도 않았고,

일년이 지난 후에야 검찰의 포렌식보고가 나왔다.


이러고도 태불릿 조작과 그 음모를 못알아채면은  바보가 아닌가????


그 문제의 태블릿 삼성 흰색태블릿은 2012년 박후보의 대선캠프 때 사용했던 것으로

신혜원은 SNS담당자였고, 대선캠프가 끈난 후 2012년 12월경, 김희종보좌관에게 반납했고,

그 과정에 김한수와 김희종의 모종의 계획(?)


그 과정에서 김한수는 언론이나 검찰에서 철저히 보호받았다.

김한수는 2012년 12월 경 최순실이 흰 색 태블릿을 가방에 넣는 걸 봤다고 진술했고, 검찰에서 익명의 검찰관계자는 그 태블릿이 독일에서

사용한 흔적이 있어서 정황상 최순실거라 단정했다.

또한 초기에 김한수는 그 태블릿을 고 이춘상보좌관에게 반납했다는 진술도 했었다.


손석희는

대통령에 데헤 국회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2016년 12월 8일에는 이렇게 말했다.


어쩌면 태블릿따위는 필요없었는지도 모릅니다.

홍석현도 스스로도 탄핵을 주도했다고 실토했고, 그의 아들 홍정도도 확인이 안된 정보도 정보다라고 일갈했다.


진실은 언제가는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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