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의 탄핵와중에

최서원 이재용재판이 살인적으로 몰아치는 가운데

500억이상 횡령한 이영복은 징역2년 집행유예로 끝났네요.

부산 전시장 현시장. 부산지역구의원들--김무성, 문재인, 하태경 기타 등등.

500억이상 횡령한 이영복이 집행유예라라니.  기가 막히네/

묵시적청탁으로 일심에서 징역 5년 선고받은 삼성 이재용과 형평성이 맞는가????

이영복은 정관계로비로 특혜를 받아 자신이 부산에서 그린벨트지역 헐값으로 샀다가 그 땅이 용도 변경되는 특혜를 누리고, 거기다가 회삿돈 500여억원을

개인의 이득을 위해 횡령했다.

그런데도 집행유예라고라.

삼성 이재용은 미르 케이공익재단에 후원한 것으로  대가성뇌물로  묵시적 청탁이란  판사의 관심법으로 구속 수감되어 5년형을 선고받은 상태.

이게 법치국가고 나라냐????

세월호의 유병언의 정경 유착관계

우리나라에서 제일 타락한 곳은 정치권 국회의원들이다.

언론의 허위보도로 정치적인 권력과 이득으로 여, 야가 열심히 일하는 보수 여성 대통령 모함하여  골로 보냈다.

손석희의 2016년 10월 24일  태블릿보도를 정점으로(진실만을 말한다는 손석희가 태블릿조작보도한 것을 살펴보자)

좌파연대들 및 선동당한 이들이 광화문 촛불을 형성하고,

국회의원 234명이 묻지마 탄핵발의 하고, 탄핵소추내고

이를 헌재가 덥석 물어 탄핵소추안 내용에도 없는 헌법수호의지가 없다는 추상적 판결으로 8대영으로 집권 일년 남은 대통령 파면시켜버리고,

도주와 증거인멸우려도 없는 이재용, 박대통령을 불법 구금하여

일주일에 4번씩  살인재판, 인민재판을 6개월 이상 벌였지만

대통령이 무슨 뇌물을 받았단 말인가?? 기업들이 공익재단에 기여한 돈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삼성이재용 부회장의 승계를 돕고,  삼성은 말 세필을 정유라에게 대여해줬다고 5년형 때리고, 대통령을 구속연장시킨다고 벼르는 특검들은 정녕 대한민국 법치국가 국민들 맞는가?????

최순실이 태블릿 갖고 국정농단하고

최순실과  대통령은 경제공동체라는 증거가 있는가??

문제의 그 태블릿도 실 사용자인 신혜원이 얀심선언한 상태다.

장장 6개월 이상에. 주 4회 이상 재판 하면서 찾은 게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