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라는 여류작가가 문학의 달인이라서 부커맨 상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첨예하고 급박하게 돌아가는 정치적 안목은 그야말로 부시맨 상을 줘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부시맨 ~ 아프리카에 있는 미개한 종족말이다 ~

여지것 공들여서 문학작가로서 성공했으면 그 길로 매진할것이지 ~ 전혀 말도 안되는 내용을 미국을 비판해서 ~

대체 뭘 기대하고있나? 미국 국민들이 한강의 기고를 보고 ~

참으로 대한민국은 드럽게 이기적인 나라이고 배은망덕한 나라라고 할것같다 ~

부커맨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면 뉴욕타임즈 기고로 부커맨이 부시맨 상으로 바뀌면서 한강의 기적이 아니라 애덜같은 기저기 상을 받을것같다.

더더군다나 한강의 참으로 남루하기 짝이없는  좌뇌만 팽팽돌아가는 기고내용을 청와대 홈피에다가 개재를 했다라고 하니 ~

이러면서 미국과 동맹이 잘 되어가고있다 ~~~~~~~라고 말을 하는 문재인정권의 행태가 참으로 가관이라는 말이다 .

그녀의 기고문을 보면 ~

그녀가 김일성이가 스탈린과 모택동한테 허락받고 민족상전의 전쟁을 일으킨 한국전쟁을 미국과 소련,중국과의 대리전이라고 말을 하고 ~

전쟁에서 일어날수있는 충분한 개연성이 있는 그리고 미국만이 아니라 수많은 나라에서 적을 죽이지않으면 내가 죽을수도 있는 ~

고비고비마다 하루의 목숨을 이어가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첨예한 최악의 죽음과 삶의 환경속에서 ~

노근리 민간인들을 마치 미국이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살인마처럼 말을 하고 ~

박근혜를 탄핵시킨 촟불집회의 연장선상에서 저리도 호전적이고 호시탐탐 적화통일을 바라고 ~

이젠 핵지위국 인정받고 미국과 평화협정체결해서 주한미군 철수하고 한반도 무주공산 아웃토반 만들어놓고 ~

대한민국을 좌 빨화 시킬려고 하는 이 나라의 좌 빨 정치세력들을 보고잇으면서 그런 발언을 하는지 참으로 의아하고 의아하다 .

박근혜를 탄핵시킨 촟불로 한반도의 핵리스크를 해결할수가 잇다고 보는가 ?????????

영어속담에 팬은 칼보다 강하다 ~~~~~라는 말을 믿고 촛불적인 평화집회로 한반도의 핵리스크를 해결하고싶으면 ~

6.25때  알지도 못하는 한국에 와서 무려 36,000명의 미군들이 희생하고 70년대 초까지 무상 잉여농산물로 대한민국의 보리고개를 면하게 하는 도움을 주고 

수많은 병원과 고아원들을 지으면서 이 나라가 이토록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북과 같은 호전적인 3대세습왕조를 지켜주면서 ~

한반도의 정치적,군사적 리스크를 방어하면서 소위 가장중요한 컨츄리 리스크를 거의 제로상태로 만들면서 이 나라가 이렇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 ~~

미국의 뉴욕타임즈가 아니라  북을 비판하면서 북한의 우리민족끼리에다가 이야기를 했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

그리고 난 이 나라의 소위 지식인들을 보면서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것이 ~

미국에 대항하는 북한이 마치 자유,평등,박애를 주장했던 프랑스의 시민혁명 정권으로 착각하고 있다라는것이다 .

마치 미국에 대항하는 북이 프랑스의 잔댜르크라도 된다라고 생각하고 ~~~~~~~~~~

하염없이 북한이라는 3대세습왕조이면서 북한인민들을 수없이 도살하고 있는 북한 왕조에 대해서는 전혀 비판도 없고 ~

한반도 비핵화에 위반하면서 결국 대한민국을 볼모로 잡고 미국과 평화협정체결해서 핵이 없는 남한을 향해서 ~

무력도발 적화통일 할려고 하는 인간말종 백정 괴뢰왕조 북은 ~~~~~~~~~~~~~~~~~~

전~~~~~~~~~~~~~~~~~~혀 보이지가 않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주장하고 여지것 도와준 미국에 대해서만 ~

드럽게 꼬투리잡으면서 확대재생산식 비판을 하면 되냐 라는것이다 ~

한강과 같은 문학적 재능이 있는 소설가 ~

그리고 각종 엔터테이너들의 정치적 언행들은 그들이 전문가도 아니고 현실을 직시하는 매의 관찰력도 더군다나 아니다 ~

허나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매스미디어를 움직일수있는 비전문가들이 나와서 대한민국의 첨예한 안보현실을 ~

마치 채식주의자처럼 편식을 하면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

그것이 바로 평화를 말하면서 전쟁을 불러오고 ~

촟불적 평화시위가 아니라 무정부적 폭동,소요사태가 올수있음을 명심해야한다 ~

내가 바라고 바라는것은 ~

자신들의 본분에 충실하고 ~

거기서 인정을 받으면서 ~

허접한 채식주의자식 편견으로 뭉쳐진 사상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면서 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게 하지 말라라는것이다 .

그러면 그럴수록 ~

결국 자신의 본분과 재능은 없어지고 ~~~~~~~~~~~

남는것은 남루하기짝이없는 홍위병식 그리고 채식주의자식 편견만 남아있는 자신에 대한 미래의 평가만이 기다리고 있을뿐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