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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정책마다 발 빼는 문재인과 참모들의 무능과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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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이여진 조회수 474

나라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할 때는  심사숙고해야 한다.

인기에 영합하고, 단기간적인 성과에만 급급해서는 안된다.

대통령의 자리는 권력만 누리는 것이 아닌 책임이 뒤따르는 위치이다.

사드문제와 같이 국가의 안보에 관한 문제나 원전문제에 대해  문재인이 어떻게 처리했는지 봅시다.

1.우선 사드반대의 위치에 있었고, 여론이 기울자, 사드문제는 차기정원에서 해야 한다고 했으며, 대통령 당선 된 이후에는 환경평가단에 맡기고 본인은 발을 뺐다.

2.탈원전 정책도 아무런 대안 없이 국무회의에서 20분간 토론하고는 기존의 원전은 중단시키고, 신고리 5 6호기는 중단시키고 말았다.

여론이 안 좋아지자, 이제는 정체모를 시민단체를 구성하여 원전공론화위원회를 만들고, 그들에게 전가시켜버리고 만다.

그렇다면 문정부는 국가의 시책과 정책을 할 때마다 정체성모르는 시민단체에게 모든걸 떠넘기고, 이게 민주주의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하면서 모든 책임을 회피할 것인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의 위협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고 있나??

문재인 정부는 북핵의 위협에 대한 방안도 없고, 온 세계가 대북제재에 들어가는 마당에도

~~~우리는 대북제재에 대해서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면서 손을 놓고 있는 상태다.


이럴거면 왜 대통령 후보로 나오고,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서 그 자리에 연연해 하는 지 이유를 알 수 없다.

그러몀서도 김정은 정권에 아낌없이 돈을 대주려고 통일부 예산을 4천억원이나 증가시켰다.


문정부의 권력 서열은 어떻게 되나??


주사파 출신 임종석청와대 비서실장의 장단에 놀아나는 것인가?

임종석이 어떠한 자인가?


문재인은 유엔연설에서도 북한 정권이 붕괴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했다.

낮은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자이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자유통일, 남한 주도의 흡수통일이 명시되어 있다.

월남의 패망에 희열을 느꼈다는 자가 지금 현 한국의 대통령 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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