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300명 중 234명이 박대통령 탄핵에 동조했는데. 태블릿 조작한 손석희에게 추궁을 못하겠지.

저들도 한통속이니깐.

태블릿농단건은 월간조선 10월, 11월호와 미디워워치를 참고하시라.

2016.10월 2일 JTBC 손석희가 태블릿을 이용하여 최순실이가 국정농단했고, 민주주의는 무너졌다라고 일갈했다.

그 후에 파장은 일파만파가 되어 온 언론이 이를 기정사실화하여 최순실 정유라 박통을 마녀사냥했고, 급기야 탄핵되고, 박통을 구속 수사하기에 이르른다.이제는

6개월 추가 연장되고, 자유한국당은 박근혜존재를 없애려고 하고 있지.

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 박대통령과 최순실의 연결고리로 태블릿을 이용한 모든 것이 조작으로 드러난 현실에서

언론도 침묵하고, 국회도 침묵하고 있다.

이게 나라냐????.

1.6개월동안 주 4일 , 회당 10시간씩,79회 공판이 이루어지는 동안 무슨 증거가 밝혀졌는가??

그야말로 살인적인 재판이고 정치재판이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거기다가 구속연장을 시킨 판사는 정녕 인간이란 말인가????

2. 최순실도 구속기간 연장되어 일년이 안되는 사이에 123회 공판을 거쳤다.

최순실은 딸이 이대 입학문제에 대하여 7년이 구형되었다. 딸이 부정입학시킨 게 국정농단인가?? 그리고 승마메달리스트가 이대체육특기자로 왜 자격이 없는가?

3. 문형표와 이재용도 마찬가지. 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블랙리스트건으로  구속되어 재판 중이고

안종범 정호성 기타 등등도 마찬가지, 조윤선만 불구속되고 집행유예네.

정의당소속 노회찬은 황제수감이라고 하네

노회찬 당신은  금으로 둘러싼 호화 감옥에서 일주일만이라도 감방생활 체험해보라고 하고 싶네.

노회찬은 인권 운운하면서 박근혜 인권에는 관심이 없나????

금태섭은 또 누군데 헛소리 하나???

설령 구치소가 화려한 궁전인들 감시 받는 환경에서 누가 좋아라 할 것인가???

3평 내외의 공간에서 화장실도 공개되고, 맨 바닥에서 홀로 분을 삭히는 65세의 전직 여성 대통령의 처지를 함 생각해 보시라.

그녀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박정희정부 때 퍼스트레이드 역할을 했고, 부모가 다 비극적인 죽음을 겪고 18년 동안 운둔생활을 하다가 정치계로 복귀하고

국회의원을 하면서 다 쓰러져가는 새누리당을 일으켰으며. 대한민국과 결혼한 여성이고 사심없이 4년간 국정운영을 위하여 휴가도 변변히 못갔던

65세의 고령여성이고 건강도 좋지 않은 상태이다.

법원은  빨리 박대통령을 석방시켜라.

그야말로 재판받다가 피를 토하며 죽어나가기를 바라는가?

이게 법치주의고 민주국가가 할 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