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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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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회복 역시 폭탄안고 북괴격파한 호남이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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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윤복현 조회수 490






중국 주역,"동북간방(한반도)은 꽃 피우고 열매맺는 땅이다"

후한서 마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동북간방에서도 중심핵은 간중간으로 마고성 지역 호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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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로 상징되는 마고성은 1만년전후한 한민족 뿌리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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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한국 시대는 서남해를 중심으로 한반도와 열도가 마한국이였다


마한국은 마고한국의 줄임국호로 1만년을 전후한 마고나라임을 의미한다


단군한국시대이후 위만에게 나라를 빼앗긴 요서지역의 고조선유민들이


한반도로 대거 이주해옴으로써 한반도 마한왕실은 남하하여 마지막 정착한


간중간의 서남해 상징이 대한민국 권력의 상징인 봉황과 무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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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마한해상세력이 열도와 연결된 해(왜)=일본의 뿌리는 한반도 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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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소련괴뢰국에서 출발한 북괴가 지배한 북한회복은 상실한


마한의 회복이다. 따라서 마한회복의 꿈 역시 마한왕실이 마지막 수도로


정한 나주가 존재한 호남민이 실현해야 할 한민족의 역사적 과제인 것이다.


세습독재왕조가 지배함으로써 자유와 인권과 시장과 나눔이 억압되는


북괴가 지배하는 생지옥의 나라가 아니라, 한민족이 섬겨온 천신의 성품으로


자유가 넘치고 시장이 활성화되고 모든 백성이 나누어 춤추는 지상천국의


어머니 나라 마고한국을 건설해야 하는 과제가 오늘을 사는 한민족의 과제다


22담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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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황족인 일본천황가가 백제 대왕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일본은 백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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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백제황족인 천황을 중심으로 단일대오로 합심한 일본 제국주의의 대동아 공영권의 실체는 상실한 백제 22담로

대동아공영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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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민헌장


  • 1.청해진(장보고) 고금진(충무공 이순신)을 펴고 국위를 사해에 떨쳤던 조상의 얼을 이어 받은 우리 군민은 그 기상이 상왕봉(象王峯)과 같이 의젓하고 남해 바다와 같이 활달하다.

 

  • 2.자랑스러운 긍지를 지닌 우리는 법과 질서를 지키고 이웃과는 믿음으로 사귀며, 넓은 도량으로 이해하여 명랑하고 따뜻한 고장을 만든다.

 

  • 3.한치의 땅과 바다도 이를 지혜롭게 개발하며 근면 검소하여 풍요한 사회를 건설하고 국가발전에 기여 한다.
  • 4다음세대를 이어 받은 젊은이를 사랑과 정성으로 저마다의 소질을 키워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갖추게 한다.

 

  • 5.이제 힘을 합하고 마음을 모아 스스로 향토건설에 참여,봉사하며 줄기차게 노력 복된 고장을 후손에게 물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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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게 자유와 복지가 아니라 억압과 착취를 선물하는 공산당은 적화라는 최종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선동이고 선동이고 암살이고 ,이용하고 처형하는 토사구팽 전술을 가지고 있다. 월남을 공산화한 베트콩 사례가 역사적 교훈이다. 따라서 이를 모르면 바보들이고 알고도 놀아나면 살 가치가 없는 인간들이다.



적화통일이 되면 가장 반정부적인 전라도민 50%를 죽이거나 이주시켜 제거해야 한다던 김일성이 전라도를 그토록 두려워한 이유가 있다!

 

전라도는 더 이상 친북괴 숙주노릇하는 정치세력을 호남 땅에서 완전히 청소하고 자유대한의 혼을 드높이자!

 

자랑스러운 호남인-육탄 10용사 (완도)

개성 송악산 고지의 탈환을 위해 포탄을 안고 적 진지로 돌입하여 산화한 10명의 국군 장병을 가리킨다. 이들의 일화는 일반적으로 한국전쟁 때의 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한국전쟁 전인 1949년에 일어난 일이다. 인민군 제 1사단은 1949년 5월 3일 새벽, 제 3연대 병력 1천여 명을 동원하여 송악산 능선을 따라 기습 남침하여 38도선 남쪽 100m 지점에 나란히 연결된 292고지, 유엔고지, 155고지, 비둘기고지의 4개 고지를 점령하였다. 당 지역을 방위하고 있던 국군 제1사단(사단장 김석원 준장) 제11연대(연대장 최경록 대령)는 즉시 역습에 나섰으나, 10개소의 토치카에서 가해지는 완강한 저항으로 실패했다. 대안을 찾던 지휘부의 어느 지휘관이 육탄 공격법을 제안했고, 사단 시설장교 박후준 소위의 고안으로 81mm 박격포탄에 뇌관을 장치한 급조 폭발물을 만들어 이를 이용해 육탄공격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서부덕 이등상사(전사 후 소위 추서)를 공격대장으로 하는 김종해, 윤승원, 이회복, 박평서, 황금재, 양용순, 윤옥춘, 오제룡의 9명이 선발되어 5월 4일 오후 2시경 육탄 돌격으로 산화함과 동시에 적 토치카의 제압에 성공하였으며, 직후 후방에 대기하고 있던 김종훈 소령의 부대가 공격을 감행하여 고지를 탈환하였다. 또한 이에 앞서 정오 경, 중화기 소대 분대장 박창근 하사(전사 후 상사 추서)가 적의 토치카를 파괴하기 위해 단신으로 수류탄 7개를 들고 돌진하다 전사, 앞의 9용사에 박하사를 더하여 '육탄 10용사'라 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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