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시구와 비교되네.

박대통령은 휴일날 가까운 곳 가서 츄리닝입고  시구하고 유소년팀들과 일반 관중석에 있었다.

본인이 서민대통령이라고 자처하는 이는

국가대표팀 유니폼에 부인은 기아타이거즈  유니폼입고  귀빈석에서  치킨 잡수시고. 비교되네.

민주당은 박대통령 평일에 시구하니 한가한가부다하고 비아냥거렸다.대통령내외가 특정 야구단 응원이나 해대고, 참 상식 밖이다.

상식을 벗어난 언행들.

안동가서 구두 신은 체 대청마루에 올라가 사진 찍고,

공식석상에서 영부인은  남편 팔장끼면서 좋아 죽는 표정이나 짓고.

방명록에 대통령 내외 이름쓰고,

비행기에  나무 싣고   전향하지 않은 윤이상 독일 무덤에 가서 헌화하고

간장게장 싣고,  상식이하의 행위들

반려견과 산에 오르고.

대통령내외의 행위는 치외법권에 해당되는가??/

김정숙여사 옷 값이나 공개하라.

영부인은 최고 존엄인가???  살 빼라고 했다고 정미홍은 경찰 조사 받고 있다.

문재인의 축사나 방명록, 연설문은  누구 담당인가??

리걸마인드연구소장이  청와대 국어해독력과 엉터리 문장 문맥에 대해서 신랄하게 분석하고 있다.

문재인의 연설문이나 기타 축사 내용의 글에서는  <나> 만 있고 <우리>는 없다.

문재인의 <저의 국민>이나 <우리 민주주주의>는 무엇을 뜻하는가???

유엔에서 연설한 연설문, 현충일 기념사에 적힌 내용을 살펴보시라.

방명록에 쓴 글씨체나 내용을 보시라.

전혀 고민하지 않는다.

방명록에 대한미국이라 쓰고. 부인 이름도 올리고.

한반도 문제에 운전석에 앉겠다고 해 놓고서는 이제와서  독자적으로 할 건 아무 것도 없다?????

<어쩌다 퍼스트레이드>와  <운명>

부창부수.

격이 떨어진다.

준비 안된 대통령

대한민국의 국익과 안보에 대해서 손 놓고 있는 대통령.

소득주도의 성장은 어느 머리에서 나온 말인가??

경제파탄, 안보 무능.코리아 패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