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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일 손석희 태블릿보도 후, 26일날 조응천의 채팅방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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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이여진 조회수 540

최근 태블릿 실소유자인 신혜원의 양심 기자회견과 전 청와대 행정관 김휘종은 종적을 감췄다.


2016년 10월 24일 JTBC손석희는 태블릿이 최순실거이고 거기에는 200여개의  극비문서가 있고, 그 중 드레스덴 연설이 빨간 색으로 수정되었다는 보도를 한다.

다음날 25일에 조응천이 기자들과의 채팅방에서는


오늘 저녁 더 센거 나온다. 실정법 위반이다. 내일 하야하라는 말이 나온다.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충분하다라는

 내용을 올렸다.

그리고 10월 25일 박근혜대통령은  25일 담화문을 발표한다.

26일에는 국회에서 들고 일어나 박대통령의 거취문제에 올인하고 여당이는 야당이든 가릴 것 없이 명예로운 퇴진을 하라고 주장하고.

30날에는 문재인이  다섯가지 조건을 내세우며 통수권 내려 놓고 거국 내각제 꾸미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선동을 한다.


그 후 촛불 집회가 열리고, 온 언론이 이에 동조한다.

그 후 최순실, 정유라, 여성 대통령에  대한 무자비한 마녀사냥이 이루어졌다.


근데 2012년 선거 캠프에 조응천, 김한수가 있었다.


조응천은 청와대 허위문건 유출 건으로 2014년 4월에 청와대에서 해임된다.



자 여기서 주목해 봅시다.


검찰이 손석희에게서 받고  26일인가 건네받고 1시간 30분 만에 태블릿 포렌식 수사를 끝내고, 이를  숨겼다가 일년이 지난 후에야 최순실변호인측에게 건네주었다.


일년동안 검찰은 포렌식 수사 보고서를 은폐했던 것이다.

또한 고영태 김수현 녹음 파일을 은폐했다. 그 파일을 공개한 검사는 좌천되었다.


월간조선 11호에는 포렌식보고서가 자세히 나와있고,  보도되지 않았던 김휘종의 메일이 등장하고, 드레스덴 연설문은 김휘종이 열어분거로 나와았다.

메일 두 개는 이미 보도가 되었고, 그 메일 두 개는 의미가 없고, 최근 김휘종의 메일 KIMPa2014@ gmail.com이 발견되고 2014년 4월까지 사용한 흔적 발견



김한수개 개통한 태블릿  선거캠프 때 공동으로 사용한 흔적들, 사진 천여개 이상,  최순실 사진은 열장

신혜원은 선거가 끝나고  김휘종에게 넘겼다고 하고 김휘종은 불태워 없앴다고 했고, 신혜원에게 회유하고


이제와서 사실이 알려진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신혜원에게 말했다고 한다.


손석희가 국회의 탄해가결이 된 12월 9일에는 이렇게 말했다.


~~~~어쩌면 태블릿따위는 필요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안민석의 3년간 행적이 눈부시다.

김성태는 모 유트브에서 안민석에게 박통탄핵은 3년간 기획되었다고 폭로했었다.



김휘종이 2014년 4월까지 태블릿 사용했고, 조응천이 청와대 나온 시기도 2014년 4월 아니었던가??

김한수도  철저히 보호가 되었다.


김한수 종은천 김휘종과  전 텅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문재인은 조응천을 국회의원으로 영입하고, 우상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에게는 조응천 카드가 있다고.


그리고 우상호는 이렇게도 말했다.

순순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두겠다.

이런 자가 지금 원내대표 자리에 있나???

우상호 임종석, 운동권출신들이   국회, 청와대, 사법부 언론노조에 다 포진되어 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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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신명자 2017.11.02 02:37

    김한수 조응천 김휘종 이정현... 무섭네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빼돌리고 조작하고.. 그중 이정현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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