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정치 토크 맛집!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색즉 시공
공즉 시색
너무 붙어 있으면
서로가 지루하기도 하고
보이지가 않으면
서로가 보고 싶으니
서로 적당히 떨어져
그리워하고 사랑하자.
고목들도 서로 적당히
떨어져 있나니../윤복현
북괴는 트럼프 방한 때 암살을 기도할 수 있다
용의 승천을 흉내내는 이무기들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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