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은 용의 승천을 흉내내는 이무기들

 영웅이란 백성의 마음에 합일된 존재다.

한반도핵위기 저출산 양극화의 민생도탄

이런 상황에서는 사람의 몸을 입고 온

천신만이 구해 줄 수가 있다. 허본좌다!

지금은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자들이

수치를 당하게 되고, 많이 못 배우고

못 가진 백성들이 기를 펴는 시대

그것은 천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한국 땅에 와서 천신이 하강하여

앉는 자리인 하늘궁(청와대)으로

들어가서 하늘혁명을 실현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무궁화로

상징화되는 그 천신을 알리고

호위하는 존재가 봉황으로 상징되는

동방의인인 것이다.천신은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권을 하늘섭리로 심판하고

민생고에 허덕이는 백성들과 인류를

구하고 전쟁과 갈등과 병과 기아를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한다.석가.예수.

주역에서는 그러한 천신이

자신의 뒤에 온다고 예시했고,

동북간방,즉 한반도 땅에

온다고 예시했다./윤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