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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호 행방에 대해 해경은 22일 청와대 및 유관기관에 보고했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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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이여진 조회수 452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과 대통령 문재인은  보고 받은 후에 어떤 조치를 취했는가??


자국의 어선이 실종되었다는 보고를 받고도 묵살하고 은폐했는가??


22일 청와대는 해경으로 부터 한국 선박 및 선원이 실종되었다는 보고를 받고도

22일부터  북측이 선박과 선원을 송환한다는 27일 오후까지 과연 무엇을 했는가??


국정감사에서 국방부장관은 27일 보도를 통해서야 알았다고 했다.


왜 청와대 임종석을 국정감사에 부르지 않나???

흥진호가 피랍된 7일 동안 청와대의 대통령의 행적을 일분 단위로 밝히라.


심지어 그 간에도 광주로 가서  유니폼 입고 시구하고  대통령내외가 치맥을 드시고, 임종석 이하 청와대 비서진들이 특정구단의 유니폼입고 응원을 했다.


이런 자들 다 직무유기 아닌가??  탄핵감아닌가?? 아니 구속감 아닌가???



임종석은 10월 12일 <2014년 세월호 보고 조작>에 대해 기자회견을 했다.


내용인 즉슨  세월호 처음 보고된 시간은 오전 9시 30분이었고 후에 10로 보고시간이 변경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거는 심각한 국정농단이고, 수사의뢰하겠다고

보고서 흔들며 흥분하면서 기자회견을 했었다.


보고시간이 30분 늦게 조작되고 이것이 국정 농단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번 10월 22일 해경이 선박 증발에 대한 보고에 대해서 임종석은  청와대는 언제 보고를 받고 후속 조치로 무엇을 하였나???



그리고 세월호는 국내 해상에서 일어난  사고이고, 이것은  휴전 중인 북핵을 도발하는 주적에게 피랍된 아주 중차지대한 사고이다.


근데 임종석 및 청와대 비서진들은  광주 야구장 가서 유니폼 입고 태평하게 관람했다는것 아니냐?????


국회는 이 자들을 불러서 국정조사하고  이 사건을 특검하라



세월호 일곱시간 동안 뭐했냐면서  선동을 일으킨 자들

왜 이리 조용하냐???

우리 선원이 피납된 7일 동안  야구 구경 다니며 희희락락 거렸다. 저들은.

이거는 국가적 위기이고   탄핵감이다.

당장 자리에서 내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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