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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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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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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호복어잡이배가 복어철도 아닌데 위성통신도 끄고 왜 북해쪽으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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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이여진 조회수 631

이 번 나포된 흥진호에 관해서 청와대가  묵묵부답이다.


1.391흥진호의 선주가 누구인가?( 선주가 몇 몇인가?)

2.흥진호에 탑선한 한국인 선원 7명과 베트남 선원 3명을 신원조회가 이루어졌나?

3.언론 보도가 없다.

지금 언론은 김주혁의 사망과,  국정원 특별활동비로 도배 중이다.

뭔가 작위적인 냄새가 진동한다.


34.언론은  나포한 북한 측 입장을 대변하는 듯 기사로 쓴다.


즉 흥진호가 북한해역을 통과하고 북한 경비정에 발각되자  도주(도주는 북한 측 입장에서 쓴 것)하다가  북한 경비정에 나포되고, 나포된 동안에는 여관에서 2명 일조가 되어 좋은 요리로 대접받았고, 반성문을 쓰고 잡은 복어도 빼았지 않고, 인도주의적으로 남한 어선을 되돌려보냈다.


북한 기자가 쓴 것인가????  어리둥절 쨈.

이제와서 모든 책임을 선장과 선원의 부주의로 내몰리는 듯한 인상을 준다.

그들이 출항하면서  위성통신을 꺼서 해군이나 해경이 몰랐다는 것으로 면죄부를 주려하는 것,


북한 측은 21일 나포한 것으로 나오는 데

21일부터 27일까지 대통령의 행보는??

25일도 대통령내외 및  비서진들은 기아유니폼 입고 귀빈석에서 치맥을 즐기며 즐거워 했다는 것,


이런 안보불감증 정부가 과거에 있었더냐????


세월호 때 그 난리를 떨었던 언론들은 다 어디에 숨었나????



임종석은 흥진호사건에 데해서 왜 침묵을 지키나???


10월 16일 세월호 보고시간이 30분 조작된 거 청와대 캐비넷에서 문서 발견했다면서 이것은 국정 농단이다 하면서 문서 흔들어대던 임종석은 지금

뭐하냔 말이다.


가증스럽고 위선적인 것들

모든 게 무너졌다. 한국인이라는 게 부끄럽다.

일본의 어떤 대사도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은 게 다행이다라고 썼다.

정의도 없고 법치도 없고 진실은 거짓으로 가려지고

이 위중한 시기에 대통령이라는 자는 희희락락 웃고

고양이 똥 치우고, 개 끌고 등산하고, 안동 마을 대청 마루에 구둔 신고 올라가 사진 찍고, 덩살 덩딜 자화자 춤이나 쳐대고

자국의 어선이 피납되었는데도,  야구장가서 귀빈석에 앉아 부인과 치맥이나 즐기고, 여수가서 지방분권제도나 들먹이면서 회나 먹고,


미대통령 국빈초청한다면서 빈미시위 방치하고, 테러경보도 하향 조정하고, 중국과는 굴욕 협정으로 스스로 중국의 속국이 되려하고

유엔 핵규탄 결의에 중국과 러시아 시리아 북한과 같이 반대 뜻으로 기권이나 하고

왜 그럴까??원전 중단으로  수천억원 국가 재정이 낭비되고, 원전 수주 다 다른 나라에 빼았기고,  북한 핵이 다 완성되어가는 시점에

대화나 구걸하고,  헛된 평화나 외치면서 잠꼬댜 하고, 모든 일선의 경찰과 법원은  정치 보복으로 내달리고

참 나라 꼴 개판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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