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몰래 북한 측에 무엇인가를 전달하려고 의도적으로 간 것일까?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11.02이여진 조회수 491

왜 청와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쉬쉬하고 있는건가???

임종석은 뭐하나????


자유한국당 소위 야당은 비싼 세비만 축내며 존재가치가 있는 걸까???


이 위중한 시기에 야당 대표라는 홍준표는 박 전대통령 출당 조치에만 목숨 걸고 있다.

대법원 판결 앞둔 결점 많은 자를 왜 대표자리에  그냥 두는 건지????



그리고 10월 27일은 문정부가  북핵규탄 유엔 결의에 기권한 날이고, 그 날 27일 북한 측이 우리 어선과 선원을 돌려보낸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냄새가 너무 나.


상식적으로 객관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나, 도무지 앞 뒤가 안 맞는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선원들.

7명 대부분의 한국 선원은 제주출신이라 하고 선주도 제주도 출신이라는 설도 있고,


가족들 인터뷰, 선원들 인터뷰 한 건도 없다.


기자들이 왜 가만히 있는지 그게 궁금하네.


얼치기 기자들 최순실, 정유라 보도는 어떻게 했나??


독일에서 귀국하는 최순실 찍느라 몸 싸움 끝에  최의 신발이 벗겨지고, 그 신발의 메이커가 어디고, 최순실이 곰탕을 먹었다는 둥  모든 게 기사로 쓰더니만


흥진호 선원들에 데해서는 궁금하지도 않나??


기자의 정신이 무엇인가???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도하여 국민들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는 것 아닌가??(요즘 제대로 된 기자가 없다)

세월호 일곱시간 박 전대통령 뭐했냐하면서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씹고 뜯고 맛보던 그 짓거리 한 번 더 해보시지?

한국 어선과 선원이 나포된 7일 동안 문재인이 한 행보를 일 분 단위로 밝혀라 하면서 떠들어야 정상 아닌가?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