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진호 미스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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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신*자 조회수 535 |
10월 16일 울릉도를 출항한 복어잡이어선 흥진호는 10톤이상의 배는 위치추적장치가 있어서 해경의 항로추적을 받는데 흥진호는 39톤으로 위치추적장치가 있는데도 처음부터 끄고 출항했다고 한다.
10월21일 해경이 흥진호가 실종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수색하다 22일 흥진호실종을 보고했다고 한다. 국방장관 송영무는 30일 국정감사에 나와 언론보도를 통해 흥진호가 나포된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10월 27일 북한은 북한방송을 통해 흥진호를 인도적으로 돌려보낸다고 했다. 그제서야 한국방송들은 흥진호가 북한에 있었던것을 알게 되었고 흥진호가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의아해했다. 북한이 인도적으로 한국선원들을 며칠만에 돌려보낸적인 있던가?미국인 윔비어를 식물인간 만들어 보낸 북한이? 10월 27일 밤 흥진호는 속초가 아니고 울주로 갔다. 밤에 배에서 내린 선원들은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청바지입고 백팩메고 젊은이들이라고 한다. 어부의 차림이 아니다. 얼굴을 다가리고 내리니 사람이 바뀌어 나타나도 모를 지경이다. 한국 어선과 선원7명이 나포된 7일 동안 문재인은 야구장가서 시구하고 치킨먹는 기사를 내보냈다. 청와대가 흥진호실종을 알고도 숨겼거나 모르고 있을수도 있다. 알고도 숨겼으면 대국민사기, 모르고있었으면 직무능력 무능. 항간의 소문은 나포가 아니고 북한 방문한것아니냐? 흥진호 미스테리는 나중에 문재인 적폐목록에 들어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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