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OECD에서 행복지수 가장 낮고, 이혼율 가장 높은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11.03윤복현 조회수 492

사랑은 유전적인 요인과

성장환경이 주는 요인으로,

남녀 두 사람이 느끼는

교감이 맞아야 하는 것이고,

 

현실적으로 경제적 여건이 되야

사랑도 결혼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성격적으로 인성적으로

둘이 맞아야 하는 것이고,

 

그러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사랑이나

결혼생활이 지속되기 어렵기 때문에

헤어질 수 밖에 없다.

 

OECD중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낮고, 이혼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인데 이는 경제적

문제때문이다. 따라서

국가는 1960년대이부터

지금까지 경제개발과

경제성장을 통해 축적된

경제적 열매를 국민에게

나누어 주는 나눔의

혁명이 절대 필요하다.

 

국민에게 돌아가야 하는

국민세금인 국가예산의

50%를 매년 국민에게

배당해도 가정경제와

내수시장을 살기때문에

경제적 문제로 가정이

파괴되는 이혼율은

낮아질 것이며,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이다. /윤복현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