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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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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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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은 공정한 지성이 부재한 조선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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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윤복현 조회수 470




양심과 지성이 바로설 때



나라와 민족과 인류는



아름다운 나라와 민족과



인류가 되는 것이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은



대한민국 건국정신의 가치다



이를 부정하면 대한민국의



국민과 정치인 자격이 없다



사람은 신이 아닌 이상



누구나 불완전한 존재임을



인정해야만 한다



즉, 그 사람의 장점이



있는가 하면 단점이 있다.



따라서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의



공로는 인정하고,



인권탄압이 전제된



독재라는 단점은



우리가 개선하면



되는 것이다.



김일성의



항일투쟁을



했다면 그것은



장점이 될지 몰라도



동족상잔을 일으켜



300만을 죽게 만들고



고난을 행군을 통하여



300만의 인민을 죽게한



통치력 부재와



김일성 일가 우상화와



신격화로 이성과



지성을 억압하고



복종하게 하는



세습독재왕조를



선택했다는 것은 단점이다.



70년 남과 북의 경쟁에서



남한이 절대적으로



정치적 경제적 우위를



차지한 이유가 될 것이다.



즉. 인류보편적 가치에



남한이 충실했기 때문이다.



70년간 남과 북은



다른 체제로 경쟁해 왔다.



북의 김일성집단은



대한민국 내부의



북괴세력을 통하여



이승만과 박정희를



증오하게 하고



날조하게 하고



음해하게 하였다.



그러한 수단은



교육이고 언론방송이고



종교였다. 북괴-숙주세력에게



있어 이승만과 박정희는



증오대상이고, 박정희의



딸되는 박근혜 또한



증오대상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정당한 절차가



전제되는 법치를 무시하고



국회 졸속탄핵과 만장일치라는



민주주의 정신에도 위반되는



반헌법 반민주적 북괴식의



탄핵을 단행한 것이다.



박근혜대통령를 지지하느냐



하지 않으냐의 패거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바로



그간 민주주의 세력이



그토록 강조해 온 절차중시의



민주주의를 위반했다는 점에서



그들 역시 그들이 그토록



비난하고 증오한 이승만과




박정희식의 독재정치의식의



노예된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국민 다수가 불안할 정도로



대한민국 정치가 절망스러운 이유다.



정치란 바른 다스림을 의미한다!



바른 다스림이란 백성 누구나



인정하고 만족하는 양심정치다.



양심은 하나님의 마음이다!



양심은 인류만민 각자의



잘못과 잘한 점을



자기양심이 다 알고 있다.



그가 대중에게 구세주라고



하여도 그 자신이 사기꾼이면



그 자신의 실체는 사기꾼인 것이다!



그 자신이 대중에게 굳이 구세주라



말하지 않아도 구세주라고 한다면



그 자신은 구세주인 것이다!



누구보다 자기 양심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이



고난과 시련을 당해도



자기 양심이 그러한



자기 운명의 의미을



알고 있기에 감내하는 것이다!



양심정치를 포기할 때



그러한 정치는 더 이상



정치가 아니라, 악치인 것이다!



악치의 나라와 세상은



결국 멸망뿐이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래서 기독경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주문한 것이다!



그것이 또한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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