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국민수준도 저급..그래서 정치권 노예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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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윤복현 조회수 400 |
월척 후 쓰레기 투척.. 낚시터에 '버려진 양심' 年 5만t 지난달 22일 경기 안산시 시화방조제 부근. 갯바위 틈새마다 맥주 캔, 소주병, 미끼 포장지, 라면 봉지, 일회용 그릇, 음식 쓰레기 등이 널려 있었다. 낚시하던 한 남성은 "바다가 아니라 쓰레기장"이라며 혀를 찼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담배꽁초를 바다에 던졌다. 낚시 인구는 늘면서, 낚시터의 무질서가 심각하다. 야영이 금지된 곳에서 야영하며 취사까지 하고 - 조선일보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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