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0일 문재인은 팽목항으로 달려가 방명록을 썼다.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공이 1.000만 촛불이 되었다. 미안하고. 고맙다~~~

문재인은 국회의원 4년 동안 거의 절반을 세월호로 정치적 선동을 했가. 국회의원 법안 발의는 하나도 없었다.

~~~세월호는 광주다~~라고 선동하고 이혼한 아빠 김누구와 공동 단식 투쟁도 했다.

그리고 보수들 불태워 없애버리겠다라고 하고 헌재가 탄핵 기각하면  혁명 일으키겠다고 하고 태극기 보도한 mbc가만 안두겠다고 했다.

그런 자가

막상 자국의 배와 선원이 나포된 후에도. 22일 해경으로부터 보고를 받고도

광주까지 날아가서 시구하고, 귀빈석에서 부인과 치맥을 즐기며 희희락락했고, 청와대 비서진들고 기아유니폼 입고  열렬히 응원했다.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