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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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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보는 소박과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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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배숙자 조회수 442

청문회?    안봐도 뻔하다,         국민들이  그들에게  바라는건   적어도 이율배반은  하지마라는것이다,         앗싸리 ... 추천된  인사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잘못됐읍니다,  라며  사퇴해버리는게  아예  국민들이  보기엔  당당해보이고  용서의  여지가  있는것이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우기며  도덕적  불감증을   합리화하며  끈질기게  버티는건  더더욱  미운것이다,      소박한  삶은  화려한  삶보다  훨씬  마음이  편하다!       화려하게  살아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이답은  진리인걸로  보인다,         내가  정부부처의  요직을  맡음에  부족한점이  있다,라고  느꼈거나  지탄의  소지가  있다는걸  알았으면     그는  당연히  이직을  거부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  그의  화려한  요직에  대한  욕망이 ,    이 정부와  그의  가족들 ,, 특히나  이제  중딩밖에 안된  그의 자식에게까지  마음의  상처를   주는 모양새가 된것이니    이래저래  한사람의  욕망때문에  국민들이나,  그의  자식마저도  상처를  받고만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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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배숙자 2017.11.10 01:48

    우리 우파들이 느끼는 박전대통령에 대한 실망은 .. 무능함과 동시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다는것이고,, 전병헌에 대한 실망은 , 그에게 돈이 흘러들어갔니의 진실을 떠나 , 그역씨 그의 보좌관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그의 입장이 ..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무책임의 극치인것이고. 이름은 모르겠으나 청문회 대상자를 바라보는 관점은 권력에 대한 욕망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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