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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에 필요한 정치세력은 안보.민생의 남인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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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윤복현 조회수 454



조선의 남인세력이라면 망국적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의


대한민국을 국가예산 중 1/4을 매년 국민배당하여


가정경제와 내수시장을 활성화하여 국민경제를 살렸을


것이며, 거리가 멀어서 오히려 동맹관계가 좋은 미국과의


군사.외교.경제적 동맹을 통하여 안보를 굳건히 하여


국제적 조폭권력집단에 불과한 북괴를 궤멸시켜 노예된


2천만 북한 국민을 자유해방시키고, 북한을 자유민주


시장경제 국민복지로 살리고,상실한 민족고토 만주도


회복하여 조국이 버린 조선족과 중앙아로 이주한


고려족과 아메리카 한민족 인디언을 잇는 한민족


대통합노선을 견지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홍익인간이념으로써 민족민주민생의 노선이기 때문이다.



민생.안보.개방개혁노선의 남인세력이 조선권력을 장악했다면

 

조선은 일본보다 먼저 산업화와 근대화와 입헌군주제를 통하여 

 

동아시아와 세계를 살리는 홍익인간이념의 지구중앙국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소중화 조선이 망하여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이유는

 

바로 중국에 안보와 정신을 의존한 소중화노선에다

 

4색 당쟁으로 음해 살해하는 패륜정치로 국론이 분열했고 

 

백성들의 민생을 외면한 양반세력의 부패와 탐욕때문이였다.






조선을 자주주권노선으로 안보와 민생과 개혁개혁노선으로

 

공의로운 조선을 건설하고자 하였던 남인세력의 거두가 바로

 

조선조정의 부패 탐욕의 간신세력과 끝없이 투쟁한 윤선도고,

 

그 외손 다산 정약용과 제자들이였다. 윤선도가 조선의 영구적인

 

왕이 되고, 다산 정약용이 조선의 영구적인 국무총리가 되었다면

 

조선은 결코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았고 분단도 없었을지 모른다.

 

지금 북한에 필요한 정치세력이 바로 조선의 남인세력인 이유다.

 

 / 윤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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