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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윤복현 조회수 432

소중화 조선시대에서

권력이 바뀔때마다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당쟁의 희생물로

음해를 당하여

유배를 가거나

사형을 당했나?


조선의 별이 된

고산 윤선도의 경우

부패한 조선조정의

이이첨과 같은

탐욕스런 간신배들을

왕은 멀리하라는

충정의 상소문을 올린

이유로 음해당하여

유배생활을 무려

20년이나 하였다.


서양의 과학기술을

수용해야 한다는

다산 정약용의 경우

18년이나 유배생활을 했다.


고산 윤선도나 정약용이나

모두 안보와 국익과 민생을

위한 우국충정의 애국정치인들이였는데

부패하고 탐욕스러운 당시

기득권세력에게 처참하게

음해당해 정치적

숙청을 당한 것이다.



 

지금도 권력만

바뀌면 정치보복의

악순환이 지속되고

국론은 분열하고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안보는

불안해서

주변 나라들의

비웃음만 사고

침략의 오판을

주고 있지 않는가?


 

이런 나라가

다시 국가부도가

나고 2의 6.25

남침이 나고

다시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다해도

크게 이상할게

없지 않겠나?

 

이 나라에 필요한

정치의식은

국론분열만

조장하는

정당제폐기를

통한 국회

본연의

안보.국익.

민생을 위한

국민통합입법부며,

안보.국익을 위한

국정원과 국방부며

무정당주의를

지향하여 오직

안보.국익.민생

살릴 대통령과

정부를 실현할

조선시대의

남인정치의식이다.

 

그 거목들이

윤선도와 윤휴와

다산 정약용세력이다.

 

/ 윤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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