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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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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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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호나포사건, 태블릿조작사건, 북한군인 귀순문제 덮으려고 낙태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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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이여진 조회수 465


딱하다.


사회에서 아이를 출산한 주부들에 대한 배려와 장치가 없으니  낙태율이 줄어들지 않고

비혼모들의 증가에 따른 정부의 대책이 없으니 낙태율이 줄어들지 않는 것,


그리고 실제로 개인산부인과에서는 출산보다  낙태로 인한 수입이 더 많으니 암암리에  낙태시술이 자행되는 것


그보다

청와대는  흥진호나포사건에 대한 기록이나 청와대브리핑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줘야 하며

손석희와 검찰이 조작공동체로  일년동안 포렌식보고서를 숨기고, 국과수에서  보고서를 발표를 늦추는 것에 대한 진상조사.

북한군인 귀순에 따른 한국 국방부의  안일한 대응


그리고 외상센터에 대한  예산 증액이 더 필요한 시점이다.


이미 사장화 사문화되어있는 낙태죄를 합헌이니 비합헌이니 떠뜨는 것은  아무런 현실적 대안이 되질 않는다.


여성 경시 사회

헌정사상 최초로 합법적으로, 그것도 51프로 이상 과반수로 당성된 여성 대통령을 마녀사냥 인민재판하는 나라에서 무슨 뜬금없이 낙태문제로 이슈를 몰고가는가???


손석희 태블릿조작의혹부터 정부는 밝힐 의지가 있는가???


증거도 없이 무조건 사람을 구금하고  6개월로 연장하고 주 4일 재판강행하는 나라가 민주국가이고 법치국가라고 말할 수 있는가??

최서원은 세번 이상 구속연장하고, 미결수들을 무조건 구속 감금하여 인권 유린하고,

암환자여자교수 구금하고, 70세난 병든 노인을 구금하고, 같은 죄목으로 세번 이상 구금하고, 일주일에 4번 재판 하는 나라가 인권국가이며

낙태 운운하며 여성을 위한다고 할 수 있는가???


승마유망주인 정유라는 중졸이고 애기엄가된 20대 그 여자에게 사회가 언론이, 검찰이 얼마나 많은 인권 유린을 저질렀는가???


내란선동한 간첩들보다 못하고, 살인마들보다도 못한 인권유린을 받고 있는 박정부에 관계된 인사들의 불법 감금과 인권 유린은 역사상 씻을 수 없는 죄악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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