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와 촛불에 둘러싸여 발목잡힌 문재인의 딜레마.

한국대통령이라면 국가의 안보와 국익과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1,북미사일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2.중국이 북한에 대한 송유공급을 차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해야 하며

3.트럼프정부와 손을 맞춰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고 대북압박정책을 강행하는 것이 한국 대통령이 할 임무요 과제인 것.

그런데 주사파출신 참모들에 둘러싸여, 그들의 뇌와 그들의 혀를 대신하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

북한정권의 하수인이고 북한정권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는 그들.

1.중국이 사드보복으로 한국은 13조의 손실을 입었으나, 중국에 항의도 못하고,, 3불조약을 맺는다.(안보주권포기-굴욕적 외교참사)

2,중국의 사드와 원자력이 몇개인 줄 아는가? 중국은 북한에 연 50억달라이상의 석유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묵인하고. 유엔안보리에서 항상 북한편을 들고 있다.

한국에 진출한 차이나타운과 중국이 한국의 부동산을 사들이며 다시 중국인에게 되팔면서 부동산 폭등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사드보복으로 사드부지 제공한 롯데를 엿먹였지.

남한의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중국에게  쩔쩔매고 기는 까닭은 무엇인가?

문정부 들어서 벌써 11번 째 미사일을 쏘아올리건만

문재인은 지금 무엇하시나???

이 번 11번 째 미사일에 문재인은 이렇게 말한다.

미국의 선제공격은 안된다.  북한핵탄두 소형화기술확보여부 불분명하다. 북도발을 옹호하고 변호해주고 있는 것.

5천만 국민의 목숨을 인질로 삼는 말

이런 자를 당장 탄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