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로 흐를 허경영은 음해와 탄압 더욱 받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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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윤복현 조회수 540 |
민생이 도탄에 빠지고 나라가 망해 가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혁명과 영웅이 출현하게 되어 있다. 영웅은 백성의 마음과 하나인 존재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위대한 인물들은 음해와 탄압을 받았다. 허경영 총재는 앞으로 음해와 탄압을 더욱 받게 될 것이다. 충무공 이순신의 경우도 반대세력에 의해서 음해당하고 죽음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류성룡 등 당대 양심적인 정치인들과 지성인들의 반대로 살아 났다. 허경영 총재도 더욱 심한 음해와 탄압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그 정도의 음해와 탄압 정도는 각오해야 하늘권력이 쥐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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